반응형


삼성 갤럭시S8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의 새로운 기능 추가 관련 소식




삼성 갤럭시S8 의 핵심 기능 빅스


구글 그리고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의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삼성이 도전의 첫 출발이 바로 빅스입니다.


시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분들이 더 자연스러운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를 처음으로 삼성 갤럭시S8에 탑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 유럽 상표권 등록에서 빅스의 새로운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됩니다.






빅스 리마인드


현재 유럽 상표권에 등록된 내용으로는 빅스 리마인드라고 하고 2017년 2월 16일에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리마인드라고 하니까 어떤 기능인지 감이 안 잡히기도 하는 데 특허 관련 문서를 보면 아래와 같은 설명이 있습니다.





너무 긴 문장과 설명


아래 내용을 보시면 너무 긴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내용에서 의미 있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전에 빅스를 등록하면서 빅스 리마인드만 빼고 다 등록을 합니다.


그런데 그 내용과 지금 내용의 공통점은 아래에 기술된 모든 제품에 이 기능이 사용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즉 삼성은 앞으로 갤럭시S8로부터 시작해서 가전 제품등에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를 통한 나름의 준비를 하고 있는 거죠


이렇게 되면 빅스의 활용이 탁월하다면 소비자들은 삼성의 브랜드만 다 구입을 하게 된다는 점이죠. 빅스 하나로 모든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긴 내용의 핵심은 이것이다.


아래처럼 상표권 설명의 내용을 줄이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마트폰 ~ 생략 ~은(즉 빅스가 설치되어 있는 갤럭시S8이겠죠.) 이벤트의 시간을 알려주기 위해 알림을 제공한다. 


이런 내용입니다. 혹시나 해서 번역기로는 이렇게 나옵니다.

어때요? 간단하죠? 생략된 내용은 적용되는 기기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빅스 리마인드는 알림기능


단순히 스마트폰의 알람이 아니라 특정 이벤트 등을 기억했다가 알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듯하고 이걸 리마인더라고 부르는 거 같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될지는 모르지만 예상으로는 갤럭시S8에 기념일이나 가족의 생일 등을 미리 알려주기도 하고 다양한 업무들에 대해서 음성으로 기록하고 그걸 토대로 알려주는 기능이지 않을까 유추해 봅니다.






점점 더 매력을 찾아가는 갤럭시S8


3월 26일 공개 예정이며 4월 초에 출시가 된다는 갤럭시S8! 조금은 기대가 되는데 


소문으로는 가격이 너무 높아진다는 이야기가.....


설마 그렇게 터무니없지는 않겠죠?




반응형
반응형


갤럭시S8 색상에 대한 정보




우크라이나의 트위터에서 나온 정보


지금은 이 트위터 계정에서 게시물이 삭제되었지만, 유럽의 한 소매점에서 주문과 관련된 내용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미 엄청난 사람들이 가져가 버린 정보로, 이 자료의 사실 여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관련 소매에 관련된 주문서 양식이 맞으며 정확한 제품명과 갤럭시S8 색상, 출시일 그리고 가격까지 나와 있어서 신방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갤럭시S8 색상은 3가지로 등장

위의 정보를 보면 색상 부분에 블랙, 골드, 그레이가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 나올 때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색상이기 때문에 이미 많은 분들이 예측했던 부분이라 크게 놀랍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하게 정보가 나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 종류로 등장한다.

또 주문서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갤럭시S8 색상뿐만 아니라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라고 명칭한 두 가지 제품이 준비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2가지 종류의 3가지 색상으로 총 6가지 라인으로 먼저 선보이게 되고 추가적으로 다른 색상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시일도 알 수 있다.

이 정도에서 의미 있는 건 바로 갤럭시S8의 출시일입니다. 


색상도 명확하지만 정확하게 기재되어있는 출시일이 조금은 놀랍다고 할 수 있답니다.


running from w14라고 되어 있는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데, 바로 14번째 주를 의미합니다. 즉 4월 첫 주가 출시되는 시기라는 점입니다.


현재 갤럭시S8 공개일은 현재 3월 26일 뉴욕에서 공개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바로 이렇게 출시하는 방식으로 볼때 굉장히 급하다는 걸 알 수입니다.


그러면 바로 주문이 들어가고 갤럭시S8 색상별로 주문대수가 달라져 수요 예측이 어려울 듯 한데 과연 이렇게 빨리 나올지 궁금하네요





가장 궁금한 갤럭시S8 가격

저도 이 내용을 보고 조금 놀랐네요. 현지 가격대가 나와있는만 환율 계산이 안되어서 대략적인 비교를 통해 유료화로 계산을 했다고 합니다.


즉 추정치인데요~ 갤럭시S8는 800유료, 갤럭시S8 플러스는 900유료가 됩니다.


거의 아이폰과 비슷한 가격대가 등장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거 놀라운 가격대입니다.


하지만 실제 가격은 공개가 되면 정확할 것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니콘 키미션 360 리뷰


카메라 브랜드의 양대 산맥중 하나인 니콘이 새롭게 도전한 액션캠 키미션 시리즈!

바로 키미션입니다.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들을 담아준다는 의미에서 딱 어울리는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3가지 종류가 선보입니다.




화각으로 종류를 나누다.

그런데 이번 니콘 액션캠의 특징은 화각으로 종류를 나누었습니다. 이미 눈치가 빠른 분은 감이 오셨죠?

80도, 170도 그리고 니콘 키미션 360은 바로 360도 카메라를 가진 액션캠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 좁은 화각을 가진 것들이 대부분이었고 VR 카메라의 경우 액션캠과 같은 기능들을 가지지 못한 경우들이 대부분인데 그 한계를 넘어서 두 가지 모두를 담아 버렸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가장 상위 기종이면 액션캠과 360도 카메라를 모두 담은 니콘 키미션 360입니다.




1. 작고 가볍다.

흔히 이런 360도 카메라들은 무겁고 큰 경우들이 많습니다. 

실제 작은 제품들도 있지만 이렇게 뛰어난 화질이나 기능을 담지 못 합니다. 

하지만 키미션 360의 경우 작고 가벼운 액션캠의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어떤 촬영을 하든지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2. 화질이 아주 우수하다.

이 점은 이미 니콘이라는 브랜드가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카메라의 정상에 있으기 위해 노력한 다양한 노하우들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결과들을 볼 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4K UHD를 지원해서 유튜브에서도 2010s 이상의 영상을 지원해 줍니다. 이 정도면 360도 카메라로 VR 콘텐츠 제작이 가능할 정도이니까 대단하죠?

또한 액션캠의 특징인 다양한 활동에서 빠른 초점을 잡아내야 하는 데 그 부분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모든 마운트와 호환이 된다.

흔히 어떤 제품이 나오면 그 제품에서만 사용하는 액세서리를 만들기 위해 호환성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니콘 키미션 360의 경우 현재 사용하는 카메라 마운트 등에 다 고정이 됩니다. 액션캠을 들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셀카 봉을 이용하고 싶다면 마운트 부분에 연결만 하면 그만입니다.





4. 방수 방진 방한 그리고 내구력

액션캠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방수죠. 물속에서 멋진 촬영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니콘 키미션 360은 특별한 보호장비 없이도 최대 20M 까지 물속으로 들어가서 306도 카메라의 역할까지 해줍니다. 

추가로 들어있는 렌즈 프로텍트를 사용하면 무려 30M 까지입니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전문가용으로도 이 기능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방진은 IP6을 지원하고 방한은 -10~40도 까지 입니다. 겨울철에 딱이죠~

내구력은 2M 낙하에서 견디게 되어있답니다. 그런데 왜 2M일까요? 

흔히 액션캠의 경우 사람의 몸이나 기기에 부착을 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 시 그 위치가 2m를 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일반적인 상황을 모두 상정한 높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5. 360도 카메라만 담을 수 있는 액션캠 영상들

제가 느낀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바로 360도 카메라만이 담을 수 있는 영상이 있습니다.

분명히 나는 그곳에 있지만 내가 보지 못 했던 영상을 니콘 키미션 360만 있으면 담을 수 있답니다.

나중에 영상을 다시 보시면 새로운 여행을 간 듯한 느낌이 들 거 같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윈도우에서 맥북으로 데이터 옮기기 가능하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

윈도우 PC를 사용하다 맥북이 너무 근사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PC의 많은 데이터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냥 이런저런 데이터들이 많은 데 이걸 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포스팅의 주제가 바로 그 내용입니다. 


윈도우 PC에 있는 데이터들을 맥으로 옮기기인데요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한번 따라 해보세요





윈도우에서 맥으로 옮길 수 있는 데이터는?


먼저 이것부터 알아야겠죠?

기본적인 원리는 애플이 지원하는 마이그레이션은 원도우와 관련된 데이터들입니다.


- Outlook Express  


- Windows Live  


- Windows Mail


- Internet Explorer, Windows 용 Safari의 즐겨찾기


- 모든 그림 및 사진


- Windows 용 itunes의 콘텐츠와 음악 영상


- 맥과 호환이 되는 시스템 설정, 언어 및 위치, 바탕화면 이미지



# 개인적으로 즐겨찾기가 옮겨지는 게 너무 좋네요~ 사실 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맥과 윈도우가 너무 별개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렇게 동일하게 작업해두면 편리합니다.


# 목록을 보시면 대부분 윈도우와 맥 관련 설정이 위주이고 개별 프로그램 관련 파일들은 옮겨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따라 저장한 후 옮겨주셔야 합니다.




윈도우에서 맥으로 옮기기를 해보자

진행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게 따라 하시면 좋습니다




1단계 : 확인하기


데이터 옮기기를 진행하기 전에 미리 확인을 하면 좋은 사항들입니다.


1. 윈도우와 맥 OS가 각각 최신 버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2. 두 PC 간의 동일 공유기로 Wi-Fi가 연결이 되는지 또는 LAN선으로 서로 연결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3. 디스크 검사를 통해 하드 드라이브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주세요


# 디스크 검사 방법


1) 시작 - 실행 - cmd를 입력 후 엔터를 눌러주세요

2) 도스 명령 창에 CHKDSK를 입력 후 엔터를 눌러서 실행합니다.

3) 문제가 있다면 chkdsk dreve:/c를 입력해서 해결을 합니다. 




2단계 : 윈도우에서 맥으로 데이터 옮기기


1. 윈도우 PC에서 애플 홈페이지에서 윈도우 용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을 다운 받은 후 설치한 후 실행합니다. 이때 다른 프로그램이 사용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2. 맥북에서 


# 처음 설정이라면 마이그레이션 지원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진행하시면 됩니다.

# 이미 설정 단계를 넘어갔다면 애플 메뉴 - 유틸리티 -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실행합니다.




3. 마이그레이션 지원에서 "윈도우 PC로 부터"를 선택한 후 안내에 따라 계속 진행합니다.






4. 맥북에서 사용 가능한 컴퓨터 목록에서 윈도우 PC를 선택한 다음 보안코드가 나오면 윈도우 PC에서도 동일한 보안코드가 나오는지 확인한 후 계속을 눌러주세요






5. 코드 확인이 끝나면 맥북에서 계속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드라이브를 검사하고 완료가 되면 이동할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이 끝나면 계속을 눌러주세요






6. 자동으로 윈도우에서 맥북으로 데이터 옮기기가 진행이 됩니다.

대략적인 시간이 표시되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됩니다.





어떤가요?

약간 복잡한 것도 있지만 서로 마이그레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한쪽은 이동 준비를 한쪽은 받아들일 준비를 하면서 서로가 동일 보안코드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대부분입니다. 

복잡하지만 안내에 따라 하시면 간단하니까 한번 도전해 보세요



반응형
반응형

혹시 마이그레이션 지원 기능을 아시나요?


한번 정도는 들어본 마이그레이션

애플의 맥북이나 아이맥 등을 구입하고 사용하면 한번 정도는 이 기능에 대해서 본 적은 있을 거예요. 하지만 도대체 어떤 기능인지 약간 의문이 되어서 사용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거 같네요


저도 이번 포스팅 주제를 마이그레이션 지원 활용방법에 대한 내용인데 처음 알게 되어서 엄청 놀랐거든요. 


이번에 제대로 알려드릴테니 혹시 새로운 맥북 구입 후 이전 PC의 데이터 옮기기를 해야 한다면 한번 사용해보세요





마이그레이션이란 

어떤 기능이지만 정확한 정의를 아는 게 중요하죠^^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자신에게 더 좋다고 생각되는 OS나 기기로 변경하기입니다. 사실 PC 운영 체계의 번경의 개념이지만 요즘은 더 성능이 좋은 it 기기들로 바꿀 때 주로 사용하죠. 


그래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에게는 "나 새로운 맥북 샀어." 또는 "나 업그레이드했어." 이런 모든 모습들이 마이그레이션에 포함됩니다.


그런데 애플은 마이그레이션 지원으로 데이터 옮기기를 가능하게 해주었답니다.





애플의 마이그레이션 지원이란

맥북을 사용하다가 새로운 맥북프로가 나와서 바꾸었습니다. 그러면 이전의 데이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게 마이그레이션 지원입니다.


가능한 대상은 이렇다고 합니다.


- 원도우 PC에서 맥으로 데이터 옮기기


- 새로운 맥에서 새로운 맥으로 데이터 옮기기


이 두 가지 모두가 가능하고, 더 놀라운 건 모두 자동으로 이동이 된다는 점!! 놀랍죠?

새로운 맥북 구입 후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하면 거의 모든 데이터를 자연스럽게 옮기기가 가능해서 바로 익숙한 설정에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실행하기 전에 확인하기

# 이전의 PC와 새로운 맥북의 연결을 확인해주세요


데이터 옮기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두 대가 서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아래의 방법 중 하나면 충분합니다.


- 동일한 공유기의  Wi-Fi 또는 LAN 선이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 두 PC의 동일 단자를 지원하는 선을 연결한다. LAN 선을 서로 연결해도 됩니다.


- Time Machine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면 이전 맥 대신 백업용 외장하드를 연결하셔도 됩니다.


어떤 것이든 이 세 가지 중 하나만 만족하면 가능합니다.




# 두 PC의 설정을 확인해줍니다.

아래와 같이 3가지를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 두 대의 PC 모두 최신 소트프웨어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맥북의 경우 버전이 너무 낮은 macOS의 경우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꼭 해야 합니다. OS 만 아니라 프로그램도 업데이트를 확인해주세요


방법은 이렇게 : 앱스토어 - 업데이트를 확인해주세요


- 이전 맥북에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할 새로운 맥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방법은 : 애플 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 - 공유에서 확인합니다.


- 두 대의 PC 모두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건 기본이죠^^





마이그레이션 지원으로 데이터 옮기기 시작

1. 이전 PC에서 전원을 켜줄 때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 연결단자를 이용한 경우 부팅 시 선택에서 "대상 디스크 모드"를 선택해서 부팅을 해주세요.


- 이 외의 연결은 기존 그대로 부팅을 해주시면 됩니다.




2. 새로운 맥북에서는 


1)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클릭 후 계속을 누릅니다.


2) 아래처럼 선택지가 나오는 경우 "MAC~~~"하는 첫 번째를 선택한 후 계속을 눌러줍니다.






3. 이전 PC에서 이렇게 하세요.


두 대의 맥북을 왔다 갔다 해서 복잡하지만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대상 디스트 모드로 부팅했다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1) 앞에서 말한 곳에서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찾아 실행 후 계속을 눌러줍니다.


2) 정보 전송 질문에서 다른 MAC으로 이동을 선택하신 후 계속을 눌러줍니다.




4. 새로운 맥북에서는


1) MAC이나 Time Machine 백업 그리고 다른 시동 디스크 중 자신의 상황에 맞는 걸 선택하세요


# 참고로 대부분 MAC이라고 생각되네요. Time Machine 용 외장하드를 연결하지 않는 이상 이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2) 계속을 클릭하면 보안코드가 나오는 걸 확인합니다.







5. 이전 PC에서 이렇게 하세요.


1) 새로운 맥북의 보안코드와 같은 지 확인 후 계속을 눌러주세요.




6. 이제 마지막입니다.


새로운 맥북에서 자신이 전송할 정보를 선택한 후 계속을 눌러주면 데이터 옮기기 과정이 진행이 됩니다.


일단 시간은 기본 1시간에서 3시간 정도 걸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가만히 두는 게 제일 좋답니다.


혹 Time Machine 백업을 사용한 경우는 보안 암호 입력을 해주시면 됩니다.






어떤가요? 간단하시죠?

두 대의 PC를 연결해서 정보를 주고받는 과정이기 때문에 서로 컨트롤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복잡하지만 가만히 보면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어려움이 없을 듯합니다.


새로운 맥북으로 마이그레이션 지원으로 데이터 옮기기 도전 완료입니다.!!


원도우 PC로 이동하기도 포스팅되어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맥북을 사용할 때 중요한 Time Machine 백업




혹시 맥북을 사용하시나요?

사실 Time Machine 백업은 말 그대로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만약의 문제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이 기능을 제대로 알고 사용한다면 더 좋겠죠. 그리고 처음 맥북을 설정할 때도 이 부분이 등장해서 이걸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이 되기도 하고, 또한 매번 설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위해 이 포스팅에서 제대로 알려드릴 테니 잘 사용해보세요





Time Machine 백업은 어떤 기능?


이 기능은 용량이 작은 맥북을 위해서 탄생한 기능이라고 해도 좋을 듯합니다. 대용량의 경우 하드 자체에 백업을 만들면 되지만, 가벼움을 위해 하드 용량을 포기한 경우 그 많은 백업을 저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맥북의 Time Machine! 먼저 외장하드에 백업을 간단하게 저장해주고 늘 최신 상태로 유지해주는 기능을 하게 됩니다. 또한 무조건 복원을 위한 기능이 아니라 어떤 파일의 이전 상태까지 확인이 가능해서  선별적 복원도 가능합니다.





Time Machine 백업을 사용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앞에서 기능에 대한 정의를 할 때 눈치 빠른 분들은 아셨을 거 같습니다.


바로 외장하드입니다.




#. 어떤 외장하드가 될까?


- 어떤 종류도 다 사용이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용량이 맥북보다 많은 것이 좋습니다.


- USB 3.0 또는 USB-C 등의 고속 연결단자가 좋다.

Time Machine 백업은 맥북과 연결을 해서 데이터를 전송받기 때문에 속도가 빠를수록 작업이 빨리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빠른 전송속도를 가진 단자가 있다면 좋겠죠. 그리고 맥북도 동일하게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필요하니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단 맥북의 버전이나 단자도 확인해주세요.




#. Time Machine 백업용 외장하드 포맷하기


포맷이란 깨끗하게 삭제하는 것과 함께 그 외장하드의 저장 방식을 함께 설정합니다.


이때 포맷방식은 Mac OS 확장으로 하게 되는데, 걱정돼시죠? 


맥북과 연결을 하면 자동적으로 포맷에 대한 안내가 나오고, 설정으로 하면 알아서 해주게 됩니다. 








Time Machine 백업 설정은 이렇게 하세요


1. 외장 하드를 준비한 후 맥북과 연결합니다.


2. 이때 두 가지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내 메시지에서 나오는 경우


1) 백업 디스크로 사용을 선택합니다.


2) 이때, 백업 디스크 암호화를 선택하는 경우에는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설정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3) 자동으로 진행이 되어 백업이 이루어집니다.





#. 안내 메시지가 안 나오는 경우


1) 애플 메뉴 - 시스템 환결 설정 - Time Machine으로 들어갑니다.


2) 백업 디스크 선택을 클릭한 후 백업 디스크 추가 또는 제거를 클릭해주세요


3) 나오는 목록 중에 내가 연결한 외장 하드를 선택한 후 디스크 사용을 클릭해주면 자동으로 진행이 됩니다.






Time Machine 백업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부터는 모든 것이 자동 임으로 내가 할 게 없답니다. 그냥 외장하드는 연결해 두고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어떤 원리로 작동을 할까?


맥북에 Time Machine 백업이 설정되면 시간별, 일별, 주별 단위의 모든 작업들의 결과들이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그리고 외장하드가 다 차가 되면 가장 오래된 내용부터 삭제가 시작됩니다. (용량에 따라 삭제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지금 시점의 백업을 저장하고 싶다면


작업을 하다 보면 이 부분을 바로 저장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메뉴의 Time Machine 아이콘에서 지금 백업을 선택하면 바로 백업이 이루어집니다.




#. 자동 백업을 중단하고 싶다면


Time Machine 환경설정 - 자동 백업 선택을 해제하시면 됩니다. 저는 지금 수동 백업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사용하는 게 더 편리할 때가 있습니다. 


작업을 진행하면서 전체적인 임시 저장같은 개념이라고 하면 좋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 임시저장에 시간별로 기록이 되기 때문에 하나의 작업을 마친 후 Time Machine 백업을 한 후 수정을 하고 다시 백업.. 


그러면서 최종적인 작업으로 진행하다 보면 더 이전 작업이 더 좋다고 여겨질 때 바로 찾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데이터 관리가 필요한 기업 등에서는 자동 백업이 유리하니까 원하는 대로 설정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 현재 백업을 중지하고 싶다면


사실 백업이라는 것 자체가 엄청난 시간을 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 백업을 중지해야 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이럴 때는 간단하게 Time Machine 백업 환경설정에서 "이 백업 건너뛰기 또는 중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Time Machine 백업 복원은 어떻게 할까?


아주 중요합니다. 백업은 했는데 복원할 수 없다면 지금까지 한 일은 허탕이 되겠죠? 제가 아시는 분은 백업은 잘 하는 데 복원을 사용할 줄 몰라서 지금까지 한 번도 하시는 않았다고 하는데..... 


그러니 이제부터 제대로 알고 사용해봅시다.


1. Time Machine를 실행합니다.


2. 아래와 같은 창이 보이면 복원할 파일을 찾습니다.


3. 원하는 파일을 찾게 되면 스페이스바를 클릭해서 그 파일의 미리 보기를 확인합니다.


4. 원하는 파일인 경우 복원을 클릭하면 됩니다.



# 개별 파일과 작업들의 복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잘 찾는 게 중요합니다.


# 만약 전체를 다 복원하려고 한다면 mac OS 복원을 이용해서 하시면 됩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나요?


개인적으로 Time Machine 백업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작업별 복원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능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잘 활용하신다면 맥북이 더 가까워질 거 같네요



반응형
반응형

나의 아이폰 찾기 설정하셨나요?





가장 필수적인 설정중 하나


애플 기기를 사용하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바로 분실한 경우 나의 아이폰 찾기를 통해서 대략적인 위치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설정 이후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에서도 이런 종류의 스마트폰 찾기 기능을 추가할 정도였는데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나름 안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또한 단순히 위치를 파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분실된 아이폰을 찾기 위해 기기에서 소리를 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의 개인적인 정보를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도록 분실 모드를 통해서 잠금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아이폰의 모든 정보를 삭제할 수도 있어서 다양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필수적인 나의 아이폰 찾기를 설정하지 않는 분들이 간혹 있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 주제는 설정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지금 바로 나의 아이폰 찾기 설정부터 하자.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바로 설정 방법부터 안내를 드리려고 합니다. 


안내드리는 버전은 ios10.3으로 그 이하 버전의 경우 코멘트를 달아놓겠습니다.


1. 아이폰 설정 - 프로필 - iCloud - 나의 아이폰 찾기로 이동합니다.


(이하 버전의 경우 : 설정 - iCloud - 나의 아이폰 찾기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2. 상태를 확인합니다.


"켬"이라고 되어 있다면 :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끔"이라고 되어 있다면 : 비활성화 된 상태이기 때문에 클릭해주세요


3. 설정에서 나의 아이폰 찾기와 마지막 위치 보내기를 모두 활성화하면 완료입니다.


혹시 로그인을 요구하는 경우 자신의 애플 ID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어떤가요? 아주 간단하죠?








아이폰에서만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ios 기반의 기기에서만 되는 줄 알았는데 맥북과 같은 PC에서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 나의 맥찾기 설정


애플 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 - ICloud - 나의 MAC 찾기를 체크해주시면 완료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설정으로 최대한 분실 이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애플 워치


애플 워치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이폰과 쌍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 애플 워치는 아이폰의 설정만으로도 자동으로 연결이 된답니다. 






나의 아이폰 찾기 설정 방법 간단하죠?


그러면 이 다음 포스팅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분실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응방법인지 몇가지로 나누어서 안내 해드리는 데 꼭 보셔야 후회하지 않으시겠죠?




반응형
반응형

iCloud 키체인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혹시 애플 기기를 사용하시나요? 


그러면 iCloud 키체인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기능을 하는지? 그리고 설정 방법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별 흥미를 가지지 못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이 포스팅을 보시면 그 매력에 빠져서 많이 사용하실 듯합니다.






iCloud 키체인 기능은


아주 간단히 이야기하면 애플 기기 상호 간의 중요한 정보들을 공유하는 기능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정보들은 이런 것들입니다.


- 사파리에서 등록한 웹사이트의 로그인 정보


- 등록해 놓은 신용카드 정보


- Wi-Fi 정보


- 맥 컴퓨터의 메일, 연락처 캘린더 및 메시지 계정 정보


- 페이스북 등의 각종 SNS의 로그인 정보


이런 중요한 정보들을 iCloud 키체인에 저장해서 늘 최신 상태로 유지해주고 애플 기기 공유하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iCloud 키체인 어떻게 활용될까?


만약 내가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까지 3개의 기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iCloud 키체인을 설정하면 아이폰에서 등록한 신용카드 정도를 아이패드나 맥북에서도 추가 등록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iCloud 키체인을 설정하지 않으면 일일이 개별적으로 다시 등록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앞에서 설명한 중요한 정보중에 웹사이트 로그인 정도, 페이스북 로그인 정보는 아주 활용도가 높고, Wi-Fi 로그인 정보에 대해서도 로그인 정보를 기억하지 못해서 바로 바로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근사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iCloud 키체인은 2대 이상의 기기가 있어야 사용 가능한가?


이 부분을 저 역시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여러 대의 애플 기기 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이라면 아이폰 하나만 가지고 있다면 불필요한 기능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하나의 기기만 있어도 충분히 활용성이 높습니다.


#. 아이폰을 최신 기능으로 바꾼 후 중요한 정보들을 한 번에 등록이 가능합니다.


# 웹사이트 로그인 정보뿐만 아니라 SNS 로그인 정보까지 저장하고 활용하기 때문에 더 편리합니다.


#. 향후 응용프로그램 로그인 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거의 모든 중요 정보를 한 곳에 모아놓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iCloud 키체인 설정 방법은 어떻게?


# ios 기기의 경우 


설정 - iCloud - 키체인 켬으로 한 후 안내에 따라서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ios 10.3 부터는 설정 - 개인 프로필 - iCloud - 키체인 켬을 한 후 설정하시면 됩니다.


# macOS 기기의 경우


애플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 - iCloud - 키체인 선택 후 안내에 따라 설정하시면 됩니다.


# iCloud 키체인 보안 코드


키체인을 설정하면 기존의 암호를 동일하게 사용할지 보안코드를 다시 생성할지 질문합니다. 이런 경우 원하는 대로 사시면 되는데 이 코드의 역할은 추가적으로 다른 기기에 인증을 할 때, 기기를 잃어버린 경우 복구할 때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되기 때문에 잊어버리지 않는 암호를 사용하는 게 유리합니다.


만약 잊어버려서 잘못 입력을 몇 번 이상 하게 되면 모든 정보는 자동으로 삭제되고 다시 정보를 입력을 해야 합니다.





어떤가요?


애플 기기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 많은 보안 기능을 강화한 iCloud 키체인!


이제부터 당황하지 마시고 나의 선택에 따라 설정한 후 활용해보세요




반응형
반응형



맥북 사용자 계정 암호를 분실했어요!





살다보면 누구나 생기는 일


맥북등 다양한 it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은 일들 중 하나는 바로 사용자 계정 암호 분실입니다.


그러니 혹시 이런 일이 생긴다면 자신을 탓하기 보다는 잊이버리지 않도록 잘 관리한는 방법이 무얼까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더 발전적이지 않을까요?


암호를 분실해도 방법은 있기 때문에 이 포스팅을 잘 보시면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이 드네요





맥북 사용자 계정 암호?


우리가 처음 맥북을 구입한 후 설정을 할때 사용자등록을 하게 됩니다. 그때 설정한 암호입니다.


# 혹시 처음 맥북 설정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이곳에서 알아보세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도 이런 사용자 계정암호를 사용하게 되는데 맥북의 경우 보안상의 이유로 처음 시작할때 이 암호를 통해 로그인을 해야 시작이 가능합니다.





사용자 계정 암호를 잘 설정하자.


애플은 분실한 사용자 계정 암호는 다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재설정을 하도록 요구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기억하기 쉽게 설정하는 것입니다.


권하는 방법은 맥북 사용자 암호의 경우 보안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내용을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 성함, 자신의 이름등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호 재설정하기


사용자 계정 암호를 분실한 경우 찾을 수는 없고 재설정을 해야 하는 데 방법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 다른 사용자의 암호를 알고 있다면 


맥북의 경우 한 PC에서 여려면의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고 관리자 권한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각 사용자의 로그인 암호가 주어지게 됩니다.


1. 로그인 암호를 아는 사용자 계정 암호를 이용해 로그인을 합니다.


2. 에플메뉴 - 시스템 환경 설정 - 사용자 및 그룹으로 들어갑니다.


3. 자물쇠 잠금 모양을 클릭후 관리자 계정과 암호로 입력합니다.


4. 사용자 목록에서 잊어버린 사용자를 선택한 후 


5. 암호 재설정을 클릭한 후 새로운 암호를 만들면 됩니다.





# FileVault를 사용한다면 


FileVault를 사용한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FileVault가 활성화 되어 있고 복구키를 아는 경우


1) 로그인 화면에서 일부러 잘못된 암호를 세번 이상 입력합니다.


2. 복구키를 이용해서 암호를 재설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뜨면 그 옆에 있는 ▶를 클릭합니다.


3) 복구키를 입력란에 입력한 후 새로운 맥북 사용자 계정 암호를 입력한 후 완료를 눌러줍니다.


4) 새로운 암호로 로그인 합니다.






2. FileVault 활성화 되어 있다면 복구키를 모르는 경우


1) 맥북 전원버튼을 켠후 다시 전원버튼으로 강제종료를 시도하면 복구용 OS로 재시동 할 수 있다면 메시지가 뜨게 됩니다.


2) 다시 맥북을 강제종료한후 다시 맥을 켜주세요


(강제종료는 전원버튼을 꺼질떄 까지 누르는 것입니다.)


3) 암호 재설정 창이 나타나면 내용을 보시면서 암호를 설정해주세요


4) 맥북을 재시동한 후 새로운 암호로 로그인해주세요


5) 새로운 키체인 생성해주세요.


위의 방법으로 로그인을 하면 로그인 키체인을 잠금 해제 할 수 없다는 안내문을 볼 수 있는데 이건 정상적입니다. 이전의 사용자 계정 암호와 로그인을 위한 키체인 암호가 다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나타는 안내입니다. 


- 새로운 키체인 생성을 선택하신 후 설정하시면 됩니다.


- 간혹 이런 안내가 없거나 기존 암호를 묻는 경우는 직접 새로운 암호를 업데이트 해줘야 합니다.


(1)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키체인 접근 - 환경 설정 - 나의 기본 키체인 재설정을 클릭합니다.


(2) 새 사용자 계정 암호를 입력한 후 승인을 눌러줍니다.


(3) 애플 메뉴에서 로그아웃 후 다시 로그인을 할때 재설정된 암호를 입력하면 키체인암호와 사용자 계정 암호가 일치하게 됩니다.


FileVault 설정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이곳에 정보가 있습니다.








# 위에서 설명한 모든 방법이 안될때 애플로 문의하자.


유일한 방법으로 해결을 할 수 있는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들어야 합니다.


애플 홈페이지 - 고객지원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사용자 계정 암호로 변경하고 싶다면


암호가 너무 오래되어 새로운 암호로 변경하려면 이렇게 해주세요


1. 애플 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 - 사용자 및 그룹 - 자신의 사용자 이름을 선택해주세요


2. 암호 번경을 클릭한 후 새로운 암호를 입력해주세요


혹시 힌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꼭 넣어주세요.  의외로 알면 암호찾기가 간단해집니다.










반응형
반응형

혹시 맥북 FileVault 아시나요?



맥북을 처음 사용하면서 설정을 할때 등장하는 FileVault!


이름이 이상하고 영어라 왠지 거리감이 느껴져서 그냥 사용을 안하기도 하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오늘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이 기능이 아주 중요한 00을 위한 핵심이라는 걸 아시게 될 거에요


00이 무얼까 궁금하신다면 아래 내용을 꼭 읽어보시면 아실거예요^^


또한 이 기능은 애플의 모든 데스크탑 : 아이맥. 맥북. 맥북에어, 맥북프로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FileVault는 어떤 기능일까?


최근 보안이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개인 PC를 해킹 또는 도난을 당하는 경우, 또는 다른 사람이 나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맥북의 내용을 보는 등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기업의 경우 중요한 정보를 몰래 빼내 가는 일도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보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맥북에 추가한 기능이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00이 무엇인지 아시겠죠?


맥북에 FileVault 설정을 하게 되면 전원을 켜면 반드시 사용자 로그인 암호를 물어보며 전체 디스크를 암호화 하게 됩니다.


전체 디스크를 256비트 아주 복잡한 암호화로 보호하기 때문에 시작시 요구하는 암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FileVault 설정 어떻게 할까?


설정방법은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누군든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1. 맥북 화면 상단 오른쪽의 애플마크를 클릭한 후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2.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탭을 클릭합니다.


3 .FileVault 탭을 클릭해주세요


4. 자물쇠 모양을 클릭해서 관리자 계정과 암호를 입력해주시면 이 모양이 열려있는 모앙으로 변경됩니다.

(자물쇠는 중요 기능을 보호하기 위한 단계로 위의 방법대로 열어주셔야 합니다.^^)


5. FileVault 켜기를 클릭합니다.


6. 사용자 목록에서 관리자에 있는 사용자 활설화를 클릭합니다.


7. 복구 암호를 입력한 후 완료를 누르시면 끝입니다.

(이 복구 암호는 로그인시 암호가 아닙니다. 반드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관리자가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그 다음 추가되는 모든 사용자에게 FileVault 설정이 활성화 됩니다. 그래서 시작시 로그인을 요구하게 됩니다.


개인이 혼자 사용하는 경우 문제는 없지만 여러 사람이 하나의 맥북을 사용하는 경우 각자 다른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답니다.

(이 설정에 대해서는 알고 싶으시면 이 블로그를 확인해주세요)






FileVault 설정 끄기는 어떻게 할까


아무리 보안이 중요해서 사용할때 불편한 경우는 어쩔 수 없는 듯 하죠. 이런 경우는 앞에서 설명드린 맥북 설정의 반대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1. 애플마크를 클릭한 후 시스템 환경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2.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탭을 클릭한 후 FileVault 탭을 클릭해주세요


3. 자물쇠 풀기를 한 후 FileVault 끄기를 선택하면 맥북이 재시동이 되면 완료입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보안을 위해서는 불편하지만 딱 1분안에 로그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정하는 것을 권하지만 중요한 건 개인의 사용입니다. 


만약 저처럼 한 공간에서 혼자만 사용한다면 굳이 설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FileVault 암호를 잊어버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안내해드린 FileVault 설정을 끈 후 다시 껴기를 진행하시면서 새로운 암호키를 부여받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반드시 사용자 계정의 암호는 기억하셔야 합니다.!!


# 사용자 계정 암호 : 맥북을 사용할때 설정한 암호로 로그인, 프로그램 설치, 앱 업데이트를 할때 반드시 필요한 암호입니다.


 




애플 맥에 추가적인 정보를 보고 싶다면 


이 블로그의 맥 관련 카테고리를 확인하시면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고, 댓글로 알고 싶은 내용을 적어주시면 최대한 제공하겠습니다.


맥에 대한 정소를 알고 싶다면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