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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mile-it stroy입니다.


이 포스트의 주제는 맥북 트랙패드의 멀티 터치 동작에 대한 내용입니다.


혹시 트랙패드를 가지고 있나요? 아이맥을 가진 경우 이 기기를 따로 구매해야 하지만 맥북이나 맥북프로를 가지 경우 내장형으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마우스 역할을 대신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다양한 멀티 터치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단축키처럼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는 경우들이 꽤 많답니다.

그래서 그 사용법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트랙패드 멀티 터치 사용법은 이렇습니다.

1. 한 손가락 또는 두 손가락으로 한번 탭하기

한 손가락으로 탭 하는 경우 마우스 한번  클릭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두 손가락의 경우는 마우스 오른쪽 한번 클릭과 동일합니다.


2. 두 손가락으로 두 번 탭 하기

이 경우는 확대 또는 축소를 해줍니다.

웹페이지나 PDF 등의 다양한 문서들을 확대해 보고 싶을 때 이 방법을 사용하고 다시 원래대로 축소하고 싶을 때 다시 두번 탭을 하면 돌아옵니다.

확대는 페이지에 최적화된 크기로 보여줍니다.






3. 두 손가락으로 스크롤 하기

마우스의 휠 기능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웹페이지를 올리고 내리는 경우 사용합니다. 즉 트랙패드 멀티 터치 기능으로 마우스가 할 수 있는 기능을 다 담고 있답니다.


4. 두 손가락으로 확대 및 축소하기

이 기능은 맥북 트랙패드만의 기능이 아닌 모든 멀티 터치가 가능한 기기에서 사용되는 방법이죠. 두손가락으로 오므리고 펴는 동작만 하시면 알 수 있답니다.


5. 두 손가락으로 돌려서 회전시키기

두손가락을 대고 돌려주면 회전이 됩니다. 사진등의 이미지나 지도나 전체 화면을 보는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단 이 기능이 적용이 안되는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두 손가락으로 쓸어넘기기

이 기능은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맥북의 화면을 이동할 때도 사용하고 응용프로그램의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로 이동할 때 사용합니다.


7. 두 손가락을 오른쪽 가장자리에서 왼쪽으로 쓸어넘기기

트랙패드 멀티 터치에서 알림 센터를 보는 방법입니다. 맥북 화면의 오른쪽에 있기 때문에 그걸 본다고 생각하면서 이 동작을 하시면 됩니다.





8. 엄지와 다른 세 손가락을 다른 방향으로 벌리기

이 트랙패드 멀티 터치를 사용하는 경우는 너무 많은 창이 열려있어서 복잡한 경우 한 번에 첫 홈 화면이 보이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간단히 책상을 확 치운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네요


9. 엄지와 다른 세 손가락을 안쪽으로 모으기

이 동작은 꽤 많이 사용하는데 바로 Launchpad가 표시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복잡한 창을 깔끔하게 보이도록 하는 거죠

맥북으로 작업을 하는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동작 중 하나입니다.





10 네 손가락으로 위로 쓸어 올려주기

이렇게 하면 미션 컨트롤이 나타납니다. 미션 컨트롤의 경우 가상의 윈도우창을 생성해서 작업을 분류해주는 기능입니다. 의외로 사용하면 편리한 기능이죠


11 네 손가락으로 아래로 쓸어주기

트랙패드에서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멀티 터치 기능입니다. 내가 열었던 모든 창을 여기저기 나누어서 보여줍니다. 궁금하시죠? 한번 해보세요.


12 네 손가락으로 좌우로 넘기기

이 경우는 데스트탑 화면과 응용프로그램 화면을 서로 이동할 때 사용합니다. esc를 누르지 않는 상태에서 데스크탑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나요?

일단 아이맥이나 맥북을 가지고 있는 경우 트랙패드는 아주 중요한 도구입니다. 그래서 멀티 터치 사용법을 알아보는 건 아주 중요하답니다.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나에게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기능은 꼭 확인해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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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mile-IT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출시 관련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애플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9.7인치 12.9인치 그리고 추가되는 10.5인치. 이렇게 3가지 모델을 준비중 인데요. 예측으로는 모든 제품을 다 업그레이드되는 건 아니고 10.5인치가 먼저 등장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갑자기 10.5인치가 등장한 이유는?

이 부분이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모든 라인업을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에어 등은 이제 의미가 없어지고 수요가 현저히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무게를 강조했던 에어의 경우도 기존의 제품들이 더 가벼워지면서 매력이 없어지고 전체적인 라인과 중복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생각은 9.7인치는 일반 사용자용으로, 10.5인치, 12.9인치는 고급 사용자 용으로 나누어 아주 간략한 라인업을 만들 계획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생산 일정을 당기고 있다.

대만의 it 매체에 따르면 5-6월 예정이었던 생산 일정을 앞당겨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3월에는 100만 대를 예상하고 2분기는 120만 대 정도의 공급물량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여러 곳에서 이 기기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12.9인치의 경우는 아직 생산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이번에 신형 기기가 나오는 것은 확실하고 9.7인치의 경우 기존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 정도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등장할까?

소문이 다양합니다.

이번에 나온 생산 관련 소식이 정확하다면 3월 생산, 4월 발표, 5월 판매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생산과 판매의 소식들은 다르기 때문에 애플이 조기 생산한 이후 판매일을 늦출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확신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가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3월 말 발표 또는 4월 4일 발표 이 두 가지가 가장 유력합니다.

하지만 현재 애플이 아무런 이야기가 없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것은 아닌가라는 우려도 있지만 5월 판매를 위해서는 조만간 공개는 정해진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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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싱글 it-Life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맥북 듀얼 모니터 연결에 대한 내용입니다.


혹시 맥북을 사용하시나요? 아마 한국에서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점점 그 수요를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봐도 일단 간지가 난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윈도우 PC와는 조금 다르게 듀얼 모니터를 연결해서 활용하는 경우들이 있는 데 방법을 잘 모르시거나 오해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데 이번 포스팅에서 그런 문제들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맥북 듀얼 모니터 연결에 도전해보자


자 이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몇 가지 오해들도 있기 때문에 이걸 풀면서 각 상황마다 어떻게 연결을 해야 할지 보시면 됩니다.



맥북끼리 연결이 가능할까?


네 가능합니다.

가장 간단하고 빠르게 연견을 할 수 있습니다.


연결은 이렇게 합니다.

1. 두 대의 맥북의 전원을 연결한 후 사용자 계정으로 로그인을 합니다.

2. 두 대를 Mini DisplayPort 또는 Thunderbolt 케이블로 연결을 합니다.

이 케이블의 경우는 각 사용에 맞는 단자를 확인해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뒷면을 보시면 알 수 있어요

3. 키보드에서 command + F2를 같이 눌러주시면 화면이 전환되어 연결이 완료됩니다.

간단하죠?

4. 연결해제는 다시 command + F2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일반 모니터를 맥북 듀얼 모니터로 연결이 가능할까?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맥북을 하면서 작업을 위해 추가로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맥 PC에 모니터 단자를 지원해주는 Mini DisplayPort 또는 Thunderbolt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끝입니다.







맥북 화면보다 더 큰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까?


21인치면 21인치 모니터만 사용할 수 있다? 아닙니다.~ 더 작은 것, 반대로 더 큰 모니터도 듀얼 모니터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개수도 한 대가 아니라 여러 대가 가능합니다. (그래픽 카드의 지원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동일한 크기라면 두 화면의 글자 크기가 큽니다. 하지만 서로 크기가 다른 경우 화면 크기에 따라 작아지거나 커질 수 있다는 점!! 그래서 가능하면 같거나 큰 게 좋겠죠^^








부트 캠프로 윈도우10을 실행 중일 때 듀얼 모니터 연결이 가능할까?


모니터 하나를 더 구했습니다. 그런데 맥북과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은데 부트 캠프로 윈도우 10을 실행한 상태로 화면을 공유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답변은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1. 전원을 켠 상태에서 서로 연결을 합니다.

2. 맥북은 부트캠프로 윈도우10을 실행하고 모니터의 전원을 켜줍니다.

(컴퓨터가 켜진 상태에서 모니터를 연결하면 모니터 복제 상태로 두 화면이 동일하게 나옵니다.)

3. 제어판 -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 설정 변경 - 다중 디스플레이에서 확장을 선택합니다.

4. 맥북을 주모니터를 선택한 후 확인을 누른 후 적용을 누르시면 됩니다.





맥북을 서브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을까?


디자인으로 볼때 맥북은 정말 근사합니다. 특히 아이맥의 경우는 그냥 두는 것만으로 근사한 인테리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걸 혹시 서브 모니터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오직 맥끼리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윈도우PC에서 활용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습니까?


요즘 일을 할 때 듀얼 모니터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이 많아지고 하나의 화면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일들이 생긴다는 이야기인 거 같습니다.

혹시 필요한 경우 이런 방법으로 활용해보세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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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싱글 IT-Life입니다.


오늘 알아본 주제는 바로 맥북 안전모드입니다.


흔히 윈도우 PC를 사용하다 문제가 발생한 경우 안전모드로 들어가 바이러스 검사도 하고 다양한 설정을 변경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모든 프로그램을 다 활성화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만 실행하기 때문에 이런 점검들이 가능하답니다.


이런 좋은 기능이 맥북이나 아이맥에도 없지는 않겠죠? 그래서 안전모드 실행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맥북 안전모드는 언제 필요합니까?


저도 아주 오랫동안 아이맥을 사용하면서 한 번도 이 모드로 부팅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윈도우 PC에 비해 안정적인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문제들이 맥북에서도 발생해서 알아두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안전모드는 바이러스가 걸렸다고 의심되는 경우, 일부 소프트웨어로 인해 PC에 심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아마 바이러스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행될 수 있다고 추측되는 경우) 이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도록 할 때 필요합니다.

즉 가장 기본적인 macOS만 작동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어떻게 맥북 안전모드로 부팅을 할 수 있습니까?


간단합니다.

1. 아이맥이나 맥북에 전원을 넣은 후 바로 shift를 계속 누릅니다.

2. 흰색의 애플 로고가 나타난 후 로그인 화면이 나오면 누르는 걸 멈추시면 됩니다.

3. 로그인을 하고 들어가면 안전모드로 실행이 된 겁니다.


안전모드를 종료할 때는 반드시 맥을 재시동을 해야만 해제가 됩니다. 그런 후 종료를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디스크검사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냥 두시면 다시 재시동이 됩니다.







문제는 어떻게 해결합니까?


사실 맥북 안전모드로 부팅하는 건 바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모르면 당황스럽습니다.


그런데 안전모드로 부팅을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macOS에서 검사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해결하고 복구한 후 자동으로 재시동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두시고 혹 모를 안내내용을 확인하셔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이것만 주의해주세요


맥북 안전모드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 이런 부분들은 주의해주시면 좋습니다.


1. 바로 전원입니다.

맥북같은 노트북은 재대로 충전이 되어 있든지 아니면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복구를 위한 다양한 검사중에 전원이 꺼져버리게 되면 또 다른 작업들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점은 꼭 주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맥북이 계속 안전모드에서 재시동을 반복한다면

이때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공인 A/S를 반드시 받아야만 해결이 됩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습니까?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지만 최근들어서 맥북 안전모드 부팅을 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아지는 듯 합니다. 그만큼 OS나 하드웨어의 안정성이 문제가 있는 듯 보여지기도 합니다.

혹시 갑자기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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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싱글 IT-Life입니다.


혹시 맥북 단축키를 아시나요?


이걸 아는 분과 모르는 분의 차이가 바로 초급과 중급자의 구분을 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사실 윈도우10 단축키도 아주 다양하지만 맥북 단축키만큼 활용 범위가 넓지 않은 듯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알아두면 좋답니다.


오늘 포스팅은 맥북 부팅 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들입니다.






부팅 시에도 단축키가 있다?

조금은 의외이지 않나요? 흔히 맥북을 사용할 때 많이 이용하는 데, 부팅 시 이런 게 있다는 건 사실 처음 아는 분들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꽤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 꼭 한번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 주의사항입니다.

아래 모든 맥북 단축키는 부팅 시에 적용됩니다. 전원을 켠 후 바로 키를 누르고 계셔야 작동이 됩니다.






자주 또는 가끔은 사용할 수 있는 리스트입니다.


shift

안전모드로 실행합니다. 맥북의 문제가 있는 경우 이 방법으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option

아마 자주 사용할 거 같네요~ 부트캠프로 윈도우10을 설치한 경우 이 키를 누르면 시동 디스크를 선택하게 됩니다. 맥, 윈도우10, 복구 디스크 이렇게 3가지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선택해주세요.


command(⌘)-R

맥북의 문제가 생긴 경우 급하게 복구를 해야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옵션 키를 통해서 시동 디스크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option-command-R

저도 아직 사용하지 않았지만 인터넷을 통해 macOS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맥북 단축키 리스트입니다.


T

대상 디스크 모드로 부팅할 때 사용합니다. 대상 디스크 모드의 경우는 두 대 이상의 맥북이 서로 연결이 되어 있을 때 어떤 PC로 부팅을 할지 결정하는 방법입니다.


X

macOS 시동 디스크로 시동합니다. X 키를 누르지 않으면 Mac이 macOS가 아닌 시동 디스크로 시동됩니다.


command-V 또는 command-S

상세 모드 또는 단일 사용자 모드로 부팅을 합니다. 이 같은 경우는 맥북을 시동할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체크하기 위한 단축키라서 일반 사용자는 거의 사용하지 않겠죠?.


추출(⏏), F12, 마우스 버튼 또는 트랙패드 버튼

광학 디스크 등의 이동식 미디어를 추출합니다.


C

어떤 경우 HDD가 아닌 CD, DVD 또는 USB 드라이브로 시작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이용합니다.


D

이 맥북 단축키의 경우 맥의 상태를 테스트할 때 이용합니다. Apple Hardware Test 또는 Apple Diagnostics로 시동합니다.


option-D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Apple Hardware Test 또는 Apple Diagnostics로 시동할 때 사용합니다.


N

전문적인 활용을 할 때 주로 많이 사용하는 단축키입니다. NetBoot 서버로 시동합니다.


option-N

기본 부팅 이미지를 사용하여 NetBoot 서버로 시동합니다.


option-command-P-R

NVRAM을 재설정합니다. 시동 음이 다시 들리면 키를 놓습니다. 이 부분은 디스플레이나 음향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맥에 접속합니다. 그런 후 그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맥북 단축키가 이런 사용에서도 활용됩니다.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도 있지만 수리나 전문적인 사용자들을 위한 옵션도 있기 때문에 한번 알아두면 좋겠죠?

그리고 한가지..... 전문적인 단축키는 사용하지 마세요^^ 한번 도전하다가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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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싱글 life입니다.


맥북에 윈도우10을 설치하는 건 아주 즐거운 일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2가지 OS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바로 맥북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문제점들은 많았습니다. 맥os에 최적화된 기기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줄어들기도 하고 작동이 잘 안될 때도 있어서 많은 경우 실망을 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윈도우10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나름 최적화가 많이 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맥북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제 대세는 윈도우10


윈도우 버전 중에 어떤 게 제일 좋은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서슴없이 윈도우 7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사용해보시면 다 아시죠^^


안정적이고 편하고 게다가 낮은 사양에서도 생생하게 잘 돌아가서 많은 분들이 애용을 합니다. 


그에 비해 윈도우10의 경우는 아직까지 적용하는데 힘들어하는 분들도 계시고 어려워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경우들이 많으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버전은 안정성이나 전체적인 기능면에서 빠른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맥북에서도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64bit로!!






맥북에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보자


이 방법은 기존에 윈도우7 또는 8.1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경우에 가능한 방법입니다.


새롭게 설치하는 경우 -> 맥북에 윈도우10 설치하기를 확인하세요






1단계 : 윈도우 버전과 지원 가능 맥북인지 확인하자

맥북이나 아이맥은 64bit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윈도우10의 버전은 반드시 이 기준에 맞추어야 합니다.

또한 설치할 수 있는 맥인지 먼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간단히 2012년 중순 이후 출시된 경우 모두 설치 가능합니다.



2단계 : macOS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항상 어떤 작업을 하기전에 이 작업은 중요합니다. 이건 이미 기존 사용자이기 때문에 다 아시죠?



3단계 : 맥북을 종료한 후 부트캠프로 윈도우모드로 들어갑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이동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맥북을 완전히 끈 후 옵션키를 이용해서 들어가 주세요



4단계 : 윈도우에서 애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해줍니다.

이 과정은 부트캠프 업데이트 확인 차원이며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5단계 : 윈도우에서 부트캠프를 열어서 최신 버전을 확인해주세요.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부트캠프 6 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간혹 맥북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할 때 이 버전이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따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윈도우 업그레이드시 부트캠프 드라이버 다운로드 받는 법



6단계 : 윈도우 모드 상태에서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설치 시디 또는 시동 USB을 꽂은 상태에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아시죠?






어떤가요? 맥북 원도우10 업그레이드 어렵지는 않죠?

사실 맥북에서 하는 작업들은 몇가지 준비만 하면 되고 나머지는 윈도우10 설치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이전 보다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서 바로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게다가 업그레이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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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싱글 life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맥북에 윈도우10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근 macOS가 업데이트되고 윈도우10 역시 호환성을 서로 중시해서 한결 간편해졌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설명으로 이 내용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맥북에 윈도우10 설치


1단계 : 나의 맥북 또는 아이맥은 윈도우10을 설치할 수 있을까?

이건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알아보면 2012년에 나온 제품들까지는 대부분 설치가 가능합니다.




2단계 : 맥북에 들어온 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합니다.

어떤 단계에서든 최신 소프트웨어를 미리 설치하고 지원받는 게 좋습니다.

특별히 윈도우10 설치와 사용을 도와주는 부트캠프의 경우 반드시 업데이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방법은 이렇게 해보세요

왼쪽 상담의 애플 메뉴를 클릭한 후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합니다.

설치할 내역이 나온다면 전부 다 설치해주세요.




3단계 :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하자.

업데이트 설치가 완료되면 남은 단계는 부트캠프 지원을 찾는 일입니다.


방법은 이렇게 합니다.

맥북의 유틸리티 폴더에서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4단계 : 윈도우10 설치하기

부트캠프 지원 안내에 따라서 나에게 맞는 걸 선택하신 후 진행하시면 아주 간단하게 됩니다.

설치 중 파티션을 선택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파티션을 구역으로 맥북에 윈도우10을 설치하는 공간을 선택합니다. 또한 저장용량을 선택하게 됩니다. 


방법은 이렇게 하세요

파티션은 부트캠프을 선택하시고 저장공간은 평균 100GB 정도면 될 듯합니다. 만약 이것보다 저장 공간이 작다면 기본적으로 50GB 정도 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런 후 포맷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5단계 : 윈도우10 설치과정을 진행하기

윈도우 설치화면이 나오고 그대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필요시에 몇번 재시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6단계 : 설치 완료 후 윈도우 사용하기

이제 다 되었습니다.!!


이제 두 개의 OS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맥북의 전원을 껴거나 재시동할 때 옵션 키를 누르고 있으면 OS 선택항목이 나옵니다. 

도움이 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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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싱글 Life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부트캠프 다운받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처음 맥북 또는 아이맥을 접하시는 분들은 맥 OS가 익숙하지 않아서 윈도우10을 설치하고 싶어 합니다.

사실 두 가지 OS를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매력적입니다. 사실 그 이유 때문에 저도 아이맥을 구입했는데.... 사용하면 할수록 좋은 점과 불편함이 동시에 있더군요.

아무튼, 맥북을 구입한 후 윈도우10을 설치하고 싶은데 이때 필요한 게 바로 부트캠프입니다.

이걸 준비하지 않으면 설치가 안되기 때문에 준비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부트캠프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먼저 이걸 이해하셔야 그 필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맥북을 보시면 그 안에 설치된 다양한 하드웨어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랜카드부터 그래픽카드 스피커... 심지어 키보드와 트랙패드까지 정말 다양한 부품들이 함께 모여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맥OS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부트캠프는 이 설정을 맥에서도 사용하고 윈도우10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저장 장치를 구분해서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고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준비할까요?


일단 이 부분을 먼저 이야기 드릴게요~

윈도우10이 처음 나와서 무료로 업데이트를 해준다고 할 때 애플은 업그레이드 지원은 아직 안한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무료이기 때문에 바로 업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이때 발생한 문제는 윈도우10에는 부트캠프 6이 필요한데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건 부트캠프 5뿐입니다. 그래서 애플은 비공식적인 링크를 통해서 필요하다면 다운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유는 이제 부트캠프 6을 공식적으로 지원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운받는 방법은 없습니다. 


애플이 링크를 막았기 때문이고 맥북의 맥OS에 이미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윈도우10 설치방법을 따라서 진행하시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음 설치 과정을 알고 싶다면 참고해주세요

맥북에 윈도우10 설치방법을 알고 싶다면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설치방법을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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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패드 프로2가 5월로 연기된다는 소식



개인적으로도 많이 기다렸던 아이패드 프로2


보통은 3월에 출시되어서 이번에서 이때가 아닐까 예상을 했답니다.

그런데 최근 대만 언론에서 3월이 아니라 5월로 연기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그 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2 라인업은?


일단 3가지 라인이 등장한다고 이야기 되어 있습니다.


9.7인치  - 일반 사용자 및 업무용

10.5인치 - 신형으로 등장할 예정으로 전문가용

12.9인치 - 전문가용


이렇게 3가지 크기로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이건 거의 확정이 된 듯 보이고 3월에 공개 예정이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나 에어는 사라진다?


현재 그런 의도가 보이는 듯 합니다.

너무 많은 라인업들로 인해 아이패드 프로2의 매출에 영향을 생기고 소비자들 역시 집중하고 있지 못합니다.


또한 아이폰7플러스 등의 등장으로 소형화된 기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0.5인치가 등장하면서 일반용 전문가용으로 구분해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애플 스토어에서는 재고정리중


몇주 전까지는 온라인 주문시 바로 배송을 받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아이팬드 프로2가 나와서 그런지 매장마다 보유량이 줄어들고 있답니다.


심지어 어떤 곳은 12.9 인치의 경우 품절이라고 나오고 있고 온라인 주문을 하면 2-3주는 기본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현상은 아이패드 프로2를 위한 재고 정리가 아닐까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늘 애플은 이렇게 하는 듯 합니다.







그러면 언제 정도 볼 수 있을까?


아이패드 프로2에서 10.5인치와 12.9인치는 5월 정도에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9.7인치는 이전에 나온 모델 그대로 계속 나올 수 있을 거 같다고 합니다.


즉 9.7인치의 스펙보다는 더 높은 스펙의 전문가용 모델이 등장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는 9.7인치가 나른 근사하기 때문에 12.9인치가 더 업그레이드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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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맥북으로 데이터 옮기기 가능하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

윈도우 PC를 사용하다 맥북이 너무 근사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PC의 많은 데이터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냥 이런저런 데이터들이 많은 데 이걸 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포스팅의 주제가 바로 그 내용입니다. 


윈도우 PC에 있는 데이터들을 맥으로 옮기기인데요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한번 따라 해보세요





윈도우에서 맥으로 옮길 수 있는 데이터는?


먼저 이것부터 알아야겠죠?

기본적인 원리는 애플이 지원하는 마이그레이션은 원도우와 관련된 데이터들입니다.


- Outlook Express  


- Windows Live  


- Windows Mail


- Internet Explorer, Windows 용 Safari의 즐겨찾기


- 모든 그림 및 사진


- Windows 용 itunes의 콘텐츠와 음악 영상


- 맥과 호환이 되는 시스템 설정, 언어 및 위치, 바탕화면 이미지



# 개인적으로 즐겨찾기가 옮겨지는 게 너무 좋네요~ 사실 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맥과 윈도우가 너무 별개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렇게 동일하게 작업해두면 편리합니다.


# 목록을 보시면 대부분 윈도우와 맥 관련 설정이 위주이고 개별 프로그램 관련 파일들은 옮겨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따라 저장한 후 옮겨주셔야 합니다.




윈도우에서 맥으로 옮기기를 해보자

진행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게 따라 하시면 좋습니다




1단계 : 확인하기


데이터 옮기기를 진행하기 전에 미리 확인을 하면 좋은 사항들입니다.


1. 윈도우와 맥 OS가 각각 최신 버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2. 두 PC 간의 동일 공유기로 Wi-Fi가 연결이 되는지 또는 LAN선으로 서로 연결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3. 디스크 검사를 통해 하드 드라이브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주세요


# 디스크 검사 방법


1) 시작 - 실행 - cmd를 입력 후 엔터를 눌러주세요

2) 도스 명령 창에 CHKDSK를 입력 후 엔터를 눌러서 실행합니다.

3) 문제가 있다면 chkdsk dreve:/c를 입력해서 해결을 합니다. 




2단계 : 윈도우에서 맥으로 데이터 옮기기


1. 윈도우 PC에서 애플 홈페이지에서 윈도우 용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을 다운 받은 후 설치한 후 실행합니다. 이때 다른 프로그램이 사용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2. 맥북에서 


# 처음 설정이라면 마이그레이션 지원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진행하시면 됩니다.

# 이미 설정 단계를 넘어갔다면 애플 메뉴 - 유틸리티 -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실행합니다.




3. 마이그레이션 지원에서 "윈도우 PC로 부터"를 선택한 후 안내에 따라 계속 진행합니다.






4. 맥북에서 사용 가능한 컴퓨터 목록에서 윈도우 PC를 선택한 다음 보안코드가 나오면 윈도우 PC에서도 동일한 보안코드가 나오는지 확인한 후 계속을 눌러주세요






5. 코드 확인이 끝나면 맥북에서 계속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드라이브를 검사하고 완료가 되면 이동할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이 끝나면 계속을 눌러주세요






6. 자동으로 윈도우에서 맥북으로 데이터 옮기기가 진행이 됩니다.

대략적인 시간이 표시되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됩니다.





어떤가요?

약간 복잡한 것도 있지만 서로 마이그레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한쪽은 이동 준비를 한쪽은 받아들일 준비를 하면서 서로가 동일 보안코드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대부분입니다. 

복잡하지만 안내에 따라 하시면 간단하니까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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