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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7이 다시 등장한다!?




예전부터 등장했던 소식

바로 배터리 문제로 전부 리콜이 되었던 갤럭시노트7이 다시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이 되었던 배터리는 전부 수정하는 대신 3200mAh 용량으로 바꾸어 탑재가 된다고 하는데....


과연 이 소식의 진위는 어떨까요? 그리고 과연 이것이 진짜일까요?






어디에서 나온 소문인가?

현재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판매는 인도에서 나왔습니다. 현재 삼성은 갤럭시S8을 준비하고 있지만 엄청난 수의 재고로 남게 된 이 스마트폰의 처리에 대해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사실 배터리 문제를 제외하고 다양한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안드로이드 누가 7.0까지 사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적인 심각한 문제로 리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걸 그냥 버리게 된다면 너무 아쉬운 일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리퍼폰으로 판해되는 것입니다.






갤럭시노트7을 전 세계에 다 팔지는 않는다.

네 맞습니다. 


문제가 된 스마프폰을 다시 판매할 때 생겨나는 반론과 함께 갤럭시S8의 출시를 앞둔 상태에서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리퍼폰의 경우 저가형으로 만들어서 일부 소비층이 있는 곳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문제입니다. 특히 이 소식에서는 3200mAh로 탑재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3200mAh가 왜 문제인가?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이 사실 하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S7은 3500mAh, 갤럭시S7 엣지의 경우는 물 3600mAh입니다. 


또한 여전히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갤럭시노트7인데, 이 기능들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배터리 용량은 기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활용도가 높은 기기에 큰 제약을 달아버리는 결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과연 이런 판매가 일어날까?

사실 갤럭시노트7이 출시된 이후 많은 분들이 좋아했고 판매량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한 리퍼폰으로 등장한다면 매력은 충분히 있습니다.


게다가 원래 가격보다는 분명히 더 낮게 측정되어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이전의 문제와 함께 낮은 배터리 용량이라는 두 가지 핸디캡을 가진 제품을 과연 구입을 할까요?






가능성에 무게를 더 두는 편이다.

그런데 시장의 반응은 재미있습니다. 일부 국가 판매에 대해서 반대하기도 하지만 찬성하기도 합니다. 실재 구입을 하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결과는 저렴한 비용으로 갤럭시노트7을 이용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작용한 듯한데.....


이 소문이 사실인지 아닌지 한번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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