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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사용자 계정 암호를 분실했어요!





살다보면 누구나 생기는 일


맥북등 다양한 it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은 일들 중 하나는 바로 사용자 계정 암호 분실입니다.


그러니 혹시 이런 일이 생긴다면 자신을 탓하기 보다는 잊이버리지 않도록 잘 관리한는 방법이 무얼까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더 발전적이지 않을까요?


암호를 분실해도 방법은 있기 때문에 이 포스팅을 잘 보시면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이 드네요





맥북 사용자 계정 암호?


우리가 처음 맥북을 구입한 후 설정을 할때 사용자등록을 하게 됩니다. 그때 설정한 암호입니다.


# 혹시 처음 맥북 설정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이곳에서 알아보세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도 이런 사용자 계정암호를 사용하게 되는데 맥북의 경우 보안상의 이유로 처음 시작할때 이 암호를 통해 로그인을 해야 시작이 가능합니다.





사용자 계정 암호를 잘 설정하자.


애플은 분실한 사용자 계정 암호는 다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재설정을 하도록 요구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기억하기 쉽게 설정하는 것입니다.


권하는 방법은 맥북 사용자 암호의 경우 보안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내용을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 성함, 자신의 이름등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호 재설정하기


사용자 계정 암호를 분실한 경우 찾을 수는 없고 재설정을 해야 하는 데 방법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 다른 사용자의 암호를 알고 있다면 


맥북의 경우 한 PC에서 여려면의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고 관리자 권한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각 사용자의 로그인 암호가 주어지게 됩니다.


1. 로그인 암호를 아는 사용자 계정 암호를 이용해 로그인을 합니다.


2. 에플메뉴 - 시스템 환경 설정 - 사용자 및 그룹으로 들어갑니다.


3. 자물쇠 잠금 모양을 클릭후 관리자 계정과 암호로 입력합니다.


4. 사용자 목록에서 잊어버린 사용자를 선택한 후 


5. 암호 재설정을 클릭한 후 새로운 암호를 만들면 됩니다.





# FileVault를 사용한다면 


FileVault를 사용한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FileVault가 활성화 되어 있고 복구키를 아는 경우


1) 로그인 화면에서 일부러 잘못된 암호를 세번 이상 입력합니다.


2. 복구키를 이용해서 암호를 재설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뜨면 그 옆에 있는 ▶를 클릭합니다.


3) 복구키를 입력란에 입력한 후 새로운 맥북 사용자 계정 암호를 입력한 후 완료를 눌러줍니다.


4) 새로운 암호로 로그인 합니다.






2. FileVault 활성화 되어 있다면 복구키를 모르는 경우


1) 맥북 전원버튼을 켠후 다시 전원버튼으로 강제종료를 시도하면 복구용 OS로 재시동 할 수 있다면 메시지가 뜨게 됩니다.


2) 다시 맥북을 강제종료한후 다시 맥을 켜주세요


(강제종료는 전원버튼을 꺼질떄 까지 누르는 것입니다.)


3) 암호 재설정 창이 나타나면 내용을 보시면서 암호를 설정해주세요


4) 맥북을 재시동한 후 새로운 암호로 로그인해주세요


5) 새로운 키체인 생성해주세요.


위의 방법으로 로그인을 하면 로그인 키체인을 잠금 해제 할 수 없다는 안내문을 볼 수 있는데 이건 정상적입니다. 이전의 사용자 계정 암호와 로그인을 위한 키체인 암호가 다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나타는 안내입니다. 


- 새로운 키체인 생성을 선택하신 후 설정하시면 됩니다.


- 간혹 이런 안내가 없거나 기존 암호를 묻는 경우는 직접 새로운 암호를 업데이트 해줘야 합니다.


(1)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키체인 접근 - 환경 설정 - 나의 기본 키체인 재설정을 클릭합니다.


(2) 새 사용자 계정 암호를 입력한 후 승인을 눌러줍니다.


(3) 애플 메뉴에서 로그아웃 후 다시 로그인을 할때 재설정된 암호를 입력하면 키체인암호와 사용자 계정 암호가 일치하게 됩니다.


FileVault 설정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이곳에 정보가 있습니다.








# 위에서 설명한 모든 방법이 안될때 애플로 문의하자.


유일한 방법으로 해결을 할 수 있는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들어야 합니다.


애플 홈페이지 - 고객지원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사용자 계정 암호로 변경하고 싶다면


암호가 너무 오래되어 새로운 암호로 변경하려면 이렇게 해주세요


1. 애플 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 - 사용자 및 그룹 - 자신의 사용자 이름을 선택해주세요


2. 암호 번경을 클릭한 후 새로운 암호를 입력해주세요


혹시 힌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꼭 넣어주세요.  의외로 알면 암호찾기가 간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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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맥북 FileVault 아시나요?



맥북을 처음 사용하면서 설정을 할때 등장하는 FileVault!


이름이 이상하고 영어라 왠지 거리감이 느껴져서 그냥 사용을 안하기도 하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오늘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이 기능이 아주 중요한 00을 위한 핵심이라는 걸 아시게 될 거에요


00이 무얼까 궁금하신다면 아래 내용을 꼭 읽어보시면 아실거예요^^


또한 이 기능은 애플의 모든 데스크탑 : 아이맥. 맥북. 맥북에어, 맥북프로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FileVault는 어떤 기능일까?


최근 보안이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개인 PC를 해킹 또는 도난을 당하는 경우, 또는 다른 사람이 나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맥북의 내용을 보는 등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기업의 경우 중요한 정보를 몰래 빼내 가는 일도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보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맥북에 추가한 기능이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00이 무엇인지 아시겠죠?


맥북에 FileVault 설정을 하게 되면 전원을 켜면 반드시 사용자 로그인 암호를 물어보며 전체 디스크를 암호화 하게 됩니다.


전체 디스크를 256비트 아주 복잡한 암호화로 보호하기 때문에 시작시 요구하는 암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FileVault 설정 어떻게 할까?


설정방법은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누군든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1. 맥북 화면 상단 오른쪽의 애플마크를 클릭한 후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2.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탭을 클릭합니다.


3 .FileVault 탭을 클릭해주세요


4. 자물쇠 모양을 클릭해서 관리자 계정과 암호를 입력해주시면 이 모양이 열려있는 모앙으로 변경됩니다.

(자물쇠는 중요 기능을 보호하기 위한 단계로 위의 방법대로 열어주셔야 합니다.^^)


5. FileVault 켜기를 클릭합니다.


6. 사용자 목록에서 관리자에 있는 사용자 활설화를 클릭합니다.


7. 복구 암호를 입력한 후 완료를 누르시면 끝입니다.

(이 복구 암호는 로그인시 암호가 아닙니다. 반드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관리자가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그 다음 추가되는 모든 사용자에게 FileVault 설정이 활성화 됩니다. 그래서 시작시 로그인을 요구하게 됩니다.


개인이 혼자 사용하는 경우 문제는 없지만 여러 사람이 하나의 맥북을 사용하는 경우 각자 다른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답니다.

(이 설정에 대해서는 알고 싶으시면 이 블로그를 확인해주세요)






FileVault 설정 끄기는 어떻게 할까


아무리 보안이 중요해서 사용할때 불편한 경우는 어쩔 수 없는 듯 하죠. 이런 경우는 앞에서 설명드린 맥북 설정의 반대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1. 애플마크를 클릭한 후 시스템 환경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2.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탭을 클릭한 후 FileVault 탭을 클릭해주세요


3. 자물쇠 풀기를 한 후 FileVault 끄기를 선택하면 맥북이 재시동이 되면 완료입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보안을 위해서는 불편하지만 딱 1분안에 로그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정하는 것을 권하지만 중요한 건 개인의 사용입니다. 


만약 저처럼 한 공간에서 혼자만 사용한다면 굳이 설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FileVault 암호를 잊어버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안내해드린 FileVault 설정을 끈 후 다시 껴기를 진행하시면서 새로운 암호키를 부여받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반드시 사용자 계정의 암호는 기억하셔야 합니다.!!


# 사용자 계정 암호 : 맥북을 사용할때 설정한 암호로 로그인, 프로그램 설치, 앱 업데이트를 할때 반드시 필요한 암호입니다.


 




애플 맥에 추가적인 정보를 보고 싶다면 


이 블로그의 맥 관련 카테고리를 확인하시면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고, 댓글로 알고 싶은 내용을 적어주시면 최대한 제공하겠습니다.


맥에 대한 정소를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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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설정 진행 단계들은 어떻게 될까?






혹시 미리 안내해드린 내용을 보셨나요? 


아래와 같은 내용인데요~ 혹시 너무 단순하다고 넘어가실려고요? 안됩니다.^^ 모르면 후회할 000들이 숨겨져 있답니다.



맥복 초보 사용팁 - 전원을 켜고 끄는 방법





큰 마음을 먹고 구입한 맥북!! 

그런데 켜는 것 부터 끄는 것까지 약간은 어색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특히 처음 구매한 후 진행되는 설정에 대해서 혹시 당황하실 수 있는데요.


처음 맥북을 구입한 경우 진행되는 설정의 단계들에 대해 하나씩 알려드릴테니 걱정하지 말고 하나씩 따라해 보세요


이 내용이 바로 오늘 포스팅의 주제입니다.






0 단계 : 맥북 설정하기 전에 이런 준비는 하면 좋다.


#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 하자


맥북 설정에서 인터넷 연결은 필수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인터넷이 되는 곳엣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WiFi도 괜찮습니다. 혹시 LAN선을 연결할 수 있다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연결이 되면 다시 이 과정을 거쳐야 하는 수고를 안해도 된답니다.


또한 무선 및 유선의 연결 암호가 필요할 수도 잇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애플ID를 미리 만들어 두자


맥북 설정을 하면서 이 ID는 기본적으로 필요하게 됩니다. 나의 PC를 애플의 등록하고 다른 기기들과 호환이 이루어지게 하며, 무엇보다 다양한 정보들을 백업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주시면 좋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애플 홈페이지에서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외부 연결 기기의 전원을 껴두거나 연결을 하자


맥북 설정을 할때 외부 연결 기기의 작동 상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무선 기기의 경우는 전원을 켜두고 유선인 경우 연결을 해두세요


아이맥의 경우 이런 준비가 필요하고 맥북등에서는 바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하지 않아도 됩니다. .






1 단계 : 맥북의 전원을 켜자


앞에서 이야기드렸던 포스트를 먼저 읽어보셨다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2016년 맥북프로의 경우 덮개를 열기만 해도 전원이 켜지는 경우가 있고 그 외의 경우는 전원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2단계 : 맥북 설정을 해보자


# 애플ID로 로그인을 하자 


앞에서 미리 만들어둔 애플 아이디를 바로 입력하셔서 로그인을 해주세요. 사용자등록과 동일한 개념입니다.




# 켜두면 좋은 설정들


FileVault : 시동디스크를 암호화해 해킹등에서 안전하게 맥북을 보호하는 기능을 해줍니다. 다만 맥북을 껼때 마다 로그인을 해야 하는 수고가 있습니다.


iCloud 키체인 :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할때 다양한 웹사이트를 방문하게 됩니다. 이때 "이 암호를 저장하시겠습니까?" 라는 멘트가 등장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비슷한 기능이지만 macOS 자체가 제공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더 안전하고 암호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또 모든 애플 기기와 연동이 되기 때문에 혹 암호가 변경되는 경우 모든 기기로 동일하게 적용해줍니다.


나의 MAC 찾기 : 아이맥의 경우는 문제없지만 맥북등이 경우 분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을 위해서 켜두시면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또 자세하게 알려드릴테니까 자주 방문해보세요. 어느 순간 포스팅이 작성되어 있을 거에요)




# 그냥 넘어가도 되는 맥북 설정들


Time Machine 백업 : 외장하드 또는 서버에 나의 맥북을 백업하도록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이 부분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지만 혹시 중요한 작업이 많은 경우 외장하드를 준비해서 하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처음 백북 설정을 할때는 하지 않고 나중에 사용하다가 필요에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지원 : 새로운 맥북을 구입한 경우 이전 PC의 정보를 그대로 옮기는 방법으로 이런 상황이라면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다만, 처음 구입하신 경우라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 설정입니다.






3단계 : 컴퓨터 계정 만들기


맥북 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인 계정만들기입니다.


앞에서 설정한 FileVault는 메인화면으로 들어가기 위한 단계라면 계정은 PC의 다양한 설정이나 프로그램 설치시 사용되는 암호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간단하고 쉬운 게 제일 좋을 듯 합니다.






4단계 : 최신 소프트웨어 확인해서 설치하기


3단계까지 다 하셨다면 바로 바탕화면이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 다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안 된답니다. 


중요한 한 가지가 남았습니다.


바로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완료되어야 맥북 설정이 완료가 된답니다.


기존에 설치된 OS와 최근 배포된 OS가 다를 수 있답니다. 애플은 의외로 업데이트를 자주 하는 편이기 때문에 항상 이 부분을 염두해두시면 좋답니다.


화면 아래쪽에 다양한 아이콘들이 보이는데 "App Store"를 클릭해서 업데이트를 해주시면 됩니다.





어떤가요?

맥북 설정하는 방법들이 도움이 되셨나요? 


사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새로운 PC를 구입하신 분 모두 생소합니다. 이유는 딱 한번 해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도움을 드리는 포스팅이 있으니 안심하시고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이야기드린 것 처럼 세부적인 기능에 대해서 계속 콘텐츠가 업데이트가 되니 꼭 차후 방문하셔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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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맥북 또는 아이맥을 구매했다면



아주 들뜬 마음에 행복한 느낌이 들 겁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부터 기존의 PC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당황스러워집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가 있죠


맥북은 처음에는 어려운데 나중에는 쉽다.


아마 맥 유저들은 이해할 수 있는 말인데요~ 처음 구입해서 사용하는 당신을 위해서 좋은 정보를 계속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주제는 "맥북 초보의 전원 끄고 켜기"입니다.


전원을 껴고 끄는 게 대수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몇가지 알아두면 정보들이 있어서 이것부터 시작합니다.






맥북 전원 켜기


모든 전자기기가 그렇듯 전원버튼을 눌러줘야 합니다. 하지만 종류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 아이맥의 경우 : 바라보는 쪽의 왼편 뒤 쪽에 있습니다.


# 맥북프로(2016)의 경우 : 터치바 쪽에 있으면 터치 ID와 연결되어 있고 이 부분을 눌러서 켭니다. 하지만 설정에 따라 일정양 이상의 배터리가 충전이 되어 있다면 덮갤르 열거나 전원을 연결하는 켜지게 되어 있습니다.


# 이 외의 맥북이 경우 : 상단 오른쪽의 전원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저의 경우 아이맥을 구입해서 전원이 어디 있는 지 몰라서 한참 헤맸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까 이곳에 있더군요^^ 그리고 최근의 맥북이 덮개를 열었는데 바로 전원이 켜져서 놀랐습니다. 이건 정상적인 기능입니다.








맥북 전원 끄기


전원을 끄는 부분에 대해서 두가지 상황이 발생합니다.


1. 정상적으로 사용을 중지할때


2. 시스템 문제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용을 중지할때


이렇게 두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죠. 특히 두번째의 경우 잘 없는 일이지만 갑작스럽게 맥북이 반응을 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되면 곤란한데 조금 알아보면 대부분 macOS의 문제보다는 다른 프로그램이 원인이었던 경우들이 많습니다.

맥의 좋은 점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원도우처럼 문제가 누적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래되어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유죠


# 정상적인 종료의 경우 : 메뉴의 애플을 클릭한 후 시스템 종류를 선택해줍니다.


# 비정상적으로 종료의 경우 : 흔히 윈도우의 강제종료와 같은 것으로 이렇게 하는 경우 사용중이던 모든 정보를 잃어버리고 됩니다. 저장되지 않는 정보들도 포함이 됩니다.


방법은 전원버튼이 있는 경우 종료될때 까지 눌러주세요. 맥북프로(2016)의 경우 터치ID부분을 꺼질때 까지 눌러주시면 됩니다. 급한 경우 아주 도움이 되시 겠죠 






참고로 알아두면 좋은 단축키


맥북의 전원 단축키는 알아두면 좋은데요~ 아래와 같은데 정말 알아두면 편리한듯 합니다.


# 강제 종료 및 재시동 : control + command + 전원버튼


# 디스플레이를 잠자기 상태로 전환하기 : contro + shift + 전원버튼


# 앱을 모두 종료 후 재시동 : control + command + 미디어추출버튼


# 앱을 모두 종료 후 맥북도 종료 : control + command + option + 미디어추출버튼



도움이 되셨나요?

혹시 궁금한 부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도움을 드리도록 하셌습니다.

사용하면 할 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맥북과 함께 즐겁게 PC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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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플러스 스크래치 문제 심하다




혹시 애플 지원 포럼을 방문하신 적 있나요? 


애플 제품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기재하는 곳인데, 애플 관계자들의 답변도 받아볼 수 있고,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아이폰 사용자라면 자주 방문하게 됩니다.


최근 이곳에 새로운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바로 아이폰7플러스 스크래치 관련 내용입니다. 블랙 제품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 


만약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아이폰7플러스 스크래치가 어느 정도인가?


일단 다른 색상보다 블랙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일상생활에서 사용 도중 나타나는 문제들이 많은데 확실히 눈에 잘 보여서 문제가 됩니다. 흔히 말하는 생활 스크래치임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버튼이나 라이트닝 잭을 연결하는 부분처럼 일상에서의 마찰이 많은 곳에서도 발생하게 됩니다.


최근 올라온 글들을 보면 구입한지 며칠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고 하니..... 사용자들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네요







이 문제는 이미 예견된 사항


아이폰7플러스 스크래치 문제는 이미 예견이 되었습니다. 애플은 블랙과 제트 블랙을 출시하면서 공식적으로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케이스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너무 근사한 색상으로 로즈핑크의 대세를 물리치고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구입했던 제품인데.... 지금은 스크래치로 인한 고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후기에서는 한 달 만에 사용한 지 1년이 된 빈티지 스타일로 변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만큼 이 색상의 도장이 어려운 문제인 듯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애플의 답변도 있다.


애플 지원 포럼에 가면 아이폰7플러스 스크래치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다 예견한 대로 이 부분은 사용상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보증 대상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즉 사용한 흔적인데 이건 보상할 수 없다는 이야기죠.






아이폰7플러스 스크래치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몇 가지 없는 거 같습니다.


1. 애플은 수리해주지 않습니다. 


화면과 배터리만 수리가 되고 나머지는 제품을 반납하고 리퍼를 받게 됩니다. 


보증 기간이 끝난 경우는 추가 금액을 내고 리퍼된 아이폰을 구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대상이 되어야 하는 데 스크래치만으로 리퍼 교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령껏 접근을 하셔야 할 듯 보이네요





2. 사실 수리업체에 의뢰를 한다.


사실 외국에서는 사설 수리 업체에서의 수리가 흔한 일입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아이폰7플러스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건 기본이죠~ 


그런데 문제는 보증 제외 상품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하지만 가장 확실하고 눈에 보이지 않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3. 케이스를 이용하기


사실 가장 속 편한 사용방법입니다. 


요즘 거의 대부분 케이스를 끼우기 때문에 리퍼로 다시 구입하기보다는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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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무선 이어폰 에어팟을 사용하시나요?



일단 너무 축하드리고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사용하고 싶었지만 다른 무선 이어폰이 들어오는 바람에 에어팟2가 등장할 때를 노리고 있답니다.

하지만 가끔 동생이 사용하는 걸 빼앗아보면서 대신 만족하고 있는데요. 혹시 더블탭으로 시리를 호출하는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에어팟 더블탭을 하면 시리가 호출


애플은 아이폰에 설치된 시리를 어떻게 하면 많이 이용할 수 있을지 연구해서 내놓은 결과가 이거라고 하면 웃기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최고의 방법이었던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무선 이어폰을 보면 시리와 호환이 되지 않아 음성 제어로 컨트롤하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시리의 코드가 개방되면서 많은 개발자들이 현재 준비 중인데 애플이 가장 먼저 자신들의 혁신적인 제품에 그 기능을 추가합니다.






그런데 시리 호출이 너무 번거롭다.


사실 에어팟에서 시리를 불러서 컨트롤하는 분들은 대부분은 한국 분들은 아닌 듯합니다. 왠지 음성으로 "이거 해줘"이렇게 명령한다는 것 자체가 꺼려지는 분위기라서 꺼려집니다. 그래서 에어팟 더블탭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까지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그 설정을 변경할 수 있고 다른 변경까지 가능합니다.






어디에서 에어팟 더블탭 설정을 변경할까?


먼저 아이폰과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건 다 아시죠?


아이폰에서 설정 - 블루투스 - 에어팟에서 ⓘ를 클릭해주세요


바로 여기에서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1. 에어팟 이름 설정


이름이라고 되어 있는 영역에서 내가 원하는 이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2. 더블탭 설정 변경


다양한 변경 옵션이 있으면 좋지만 딱 3개입니다.


1) 시리 호출 : 이미 기본으로 설정이 되어 있죠


2) 재생 / 일시 정지 : 음악 재생시 이 기능으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예전 이어팟으로 생각하면 리모컨의 중앙 버튼 정도~


3) 끔 : 더블택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설정입니다.


사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건 시리 호출입니다. 아이폰을 꺼내지 않아도 다양한 컨트롤이 가능하니까 편리하긴 하죠. 하지만 불편하다면 차라리 재생 설정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3. 자동으로 착용 감지


사실 이 기능은 조금 기분이 나쁩니다. 이유는 나중에 아시게 될 거에요


이 기능은 에어팟을 착용하기 위해 꺼내서 귀에 장착하는 순간 아이폰의 모든 오디오는 무선 이어폰으로 재생하게 됩니다.

사용하다 한쪽을 빼거나 빠지게 되면 자동적으로 일시정지 상태가 되죠

그리고 양쪽을 모두 빼면 재생이 완전히 멈추면서 오디오는 이제 아이폰 스피커로만 나오게 됩니다.


간단하죠? 음악을 듣는데 갑자기 안 들리면 한쪽이 빠진 겁니다.^^


그런데 이걸 에어팟 더블탭 설정처럼 변경이 가능합니다. 비활성화를 해주면 착용에 관계없이 마치 이어폰을 꽂은 거 같이 모든 오디오는 무조건 에어팟으로만 재생이 됩니다.

만약 스피커로 하고 싶다면 블루투스 연결을 해제하셔야 합니다.

이거 불편해요^^



4. 마이크 위치를 설정


좀 독특한 에어팟 설정인데요. 어느 쪽 마이크를 사용할지 설정합니다. 왼쪽, 오른쪽 그리고 자동이 있어요

초기 설정은 자동으로 알아서 마이크 작동을 만들어 주고 이것만으로 충분합니다. 

혹시 에어팟 중 한쪽만 끼고 있다면 그 방향을 우선적으로 마이크가 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 괜찮을 거 같은데, 특이하게 방향을 선택합니다. 아마 다양한 사용자들을 위한 배려인 거 같은데요. 내가 설정한 방향만 마이크가 됩니다. 





어떠셨나요? 

내가 늘 사용하던 에어팟인데 이런 설정까지 있는 줄 몰랐죠? 특히 잘 사용하지 않는 더블탭이라고 생각했지만 설정만 잘 하면 이렇게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많이 많이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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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아이폰8 가격이 더 올라간다고?


최근 등장한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소문입니다. 아니 갑자기 이런 이야기가 등장하니까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데요~

알고 보면 나름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는 듯 보입니다.

그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답니다.





애플의 이유는 분명하다.

지금까지 애플의 전략 중 하나는 동일한 가격입니다. 그런데 아이폰7부터 그 기록이 깨어집니다.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원가상승!!

꼭 애플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이렇게 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물가가 올라갈 때마다 늘 하는 이유 있는 핑계... 그런데 신기하게 원가가 내려도 요지부동인 경우들이 많답니다.

하지만 아이폰8 가격 상승에 대한 이유를 분명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2016년 4분기 실적은 92%

이 수치가 조금 모호할 수 있는데요~ 정확하게 보려면 이런 이유입니다. 스마트폰 전체의 점유율은 18%입니다. 그런데 수익성을 보면 매출이익이 무려 92%입니다. 즉 투자한 이상으로 다 벌어갔다는 겁니다. 그 뒤를  삼성이 9%, 소니 1% 그리고 LG와 MS는 마이너스를 봤다고 합니다.

또한 3분기에는 103%나 이익을 봤는데..... 

이 정도면 아이폰8 가격을 그대로 해서 이대로 가도 될 거 같지 않습니까?





애플의 아이폰8 이익 구조는?

원가대비 가장 많은 이익을 챙기는 곳이 애플입니다.

여기에 큰 약점은 바로 원가 상승이 되면 어쩔 수 없이 일정 이익을 위해서 가격 상승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죠~
그리고 그 이유는 몇 가지로 분명합니다.






아이폰8 스펙의 업그레이드

현재 엄청난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1. OLED : 가장 큰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는 부품으로 LCD의 두배 가량입니다. 이로인해 가장 큰 혜택은 삼성으로 애플의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합니다.

2. 3D 카메라 : 현재 말이 엄청 많은 기술로 생체 인식과 더불어 복합 증강 현실에도 사용되는 것은 아닌지 이야기가 많습니다.

3. 새로운 지문인식 : 홈버튼이 사라지게 되면 그 자리를 대신할 디스플레이 내장형 기술이 필요합니다.

4. 유리로 된 몸체 제작 : 금속 프레임에 유리로 된 몸체를 끼우게 되는데 역시 아이폰8 가격 상승에 한몫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애플은 생산을 앞당기고 있다.

현재 아이폰8에 대한 자신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조기 생산에 착수할 계획과 출시 때까지 초기 계획보다 약 300% 정도의 더 생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스펙과 디자인이기에..... 이런 자심감이 있는지....

한번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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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식 ios10.3 업데이트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 베타 2까지 배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추가된 새로운 기능들을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있을 듯해서 몇 가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은 새로운 기능들 보다 현재 발생하는 버그들이 해결되기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복불복이라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 그래서 괜찮은 새로운 기능들이 많으니까 한번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네요




ios10.3 새로운 기능들은

이번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몇 가지 변경된 내용들이 있더군요~


1. 내 에어팟 찾기가 추가되었습니다.

에어팟은 애플이 만든 무선 이어폰으로 흔히 콩나물 이어폰이라고 합니다. 끈이 없는 개별적인 디자인이라 분실 위험이 많은데, 애플이 자체 기능으로 찾기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2. 아이클라우드 분석툴

아이클라우드 항목이 프로필 안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분석툴을 제공합니다.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진이나 여러 가지 정보들을 저장합니다. 이걸 더 잘 관리하기 위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주는 그래프가 등장했습니다. 거창한 내용은 아니고 ios10.3 업데이트를 하시면 막대그래프에 사진, 문서, 음악처럼 구분해서 용량을 보여줍니다.





3. 설정에 내 프로필 개선

왜 이렇게 했을 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중요한 정보들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배송에 대한 부분도 있는 것으로 봐서 애플 페이 등의 결제 서비스를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보입니다.





4. 애플 지도에 날씨 표시

애플 지도는 한국에서는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직 상세정보들이 부족해서 곤란한 경우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익숙해지거나 외국에서 사용할 때 유용한 것들이 꽤 많습니다. ios10.3 업데이트를 하고 나면 지도가 움직여지는 그 현지 날씨를 오른쪽 제일 하단에 표시를 해줍니다. 서울만 해도 지역별로 날씨가 다르기 때문에 아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하네요





5. 새로운 방식의 시스템 파일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ios10.3 업데이트입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바로 최적화가 잘 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실제 베타 2를 업데이트해보니까 전체 용량은 늘어나고 사용량은 줄어들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업데이트하시면 아주 쾌적한 상태를 경험하실 수 있으실 거 같네요





6. 작동 애니메이션의 변경

이상하게 조금 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면을 전환하거나 창을 열고 닫을 때 이전 버전의 경우 창이 확 줄어드는 느낌이었는데 ios10.3 업데이트 이후 창이 조금 줄어들다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이건 설치하시게 되면 한번 경험해보세요


7. 아이패드의 경우 한손 키보드가 등장

독수리 타법을 제외하고 절대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없는 키보드를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주 궁금한데요. 사용자 편의성에 집중한 듯 보입니다.





8. 다양한 키트의 업데이트

시리와 홈킷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개발자들에게 제공되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시리와 홈킷을 이용한 제어 등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특히 삼성과 구글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의식한 듯 사용범위를 확대하고 있어서 은근 기대가 되는 대목입니다. 



ios10.3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계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정보를 구경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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