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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싱글 IT life입니다.



오늘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아이폰8에 대한 소식을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무선 충전 관련 내용입니다.


무선 충전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이제 당연한 기능이 아닐까?라고 생각하지만 애플 아이폰에서는 처음 도입하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어떻게 될까? 애플이면 다르지 않을까? 이런저런 관심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아이폰8 무선 충전 방법에 대해서 최대 5가지를 두고 애플이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와서 정리해봅니다.







아이폰8 무선 충전 규격은 Qi방식의 무선 충전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 애플은 WPC라는 곳에 가입을 했습니다.(2월) 그런데 이곳은 무선 충전 기술이나 특허들을 모아놓고 단체로 저렴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협의체입니다. 


각각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경우 특허 문제나 다양한 분쟁을 하기보다는 이런 곳에서 편리하게 비용을 내고 사용하는 편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이미 삼성, LG, 퀄컴 등 약 200여개의 제조사들이 가입한 곳이라서 그 영향력이 대단합니다.








아이폰8 무선 충전을 위해 5가지 방식을 검토한다?


현재 애플은 하나가 아닌 최소 5가지 이상의 무선 충전 방식을 점검 중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만큼 신중하게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단 3가지는 확실하게 보고 있고 나머지 내용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WattUp의 원거리에서 무선 충전이 가능한 방식, 애플의 유도 충전 기술, AirFuel Alliance가 추진하는 AirFuel 등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무선 충전 방식을 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1. 아이폰8의 스펙을 아는 데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원거리 충전 기술이 도입된다면 활용을 할 때 아주 편리해지게 됩니다.


2. 아이폰8 출시 시기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의 출시나 양산 시기를 알기 위해서 항상 보는 건 계약입니다. 보통 기기를 만들기 위해 기술 계약을 하는 경우는 양산 전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에 등장하는지 알 수 대략 짐작이 가능하게 됩니다.


3. 아이폰8 디자인을 알 수 있습니다.

무선 충전 기술이 적용이 되면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가 있게 됩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그 부분이 고려되기 때문이죠~







어떤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꼭 들어가야 할 기능이라고 생각이 되고 아마도 추측으로는 아이폰8 무선 충전은 애플 자체 개발 기술 쪽으로 진행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야만 비용 부담이 줄기 때문입니다.


어찌 되었던 빠르게 그 윤곽이라도 알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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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싱글 life입니다.


맥북에 윈도우10을 설치하는 건 아주 즐거운 일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2가지 OS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바로 맥북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문제점들은 많았습니다. 맥os에 최적화된 기기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줄어들기도 하고 작동이 잘 안될 때도 있어서 많은 경우 실망을 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윈도우10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나름 최적화가 많이 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맥북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제 대세는 윈도우10


윈도우 버전 중에 어떤 게 제일 좋은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서슴없이 윈도우 7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사용해보시면 다 아시죠^^


안정적이고 편하고 게다가 낮은 사양에서도 생생하게 잘 돌아가서 많은 분들이 애용을 합니다. 


그에 비해 윈도우10의 경우는 아직까지 적용하는데 힘들어하는 분들도 계시고 어려워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경우들이 많으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버전은 안정성이나 전체적인 기능면에서 빠른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맥북에서도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64bit로!!






맥북에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보자


이 방법은 기존에 윈도우7 또는 8.1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경우에 가능한 방법입니다.


새롭게 설치하는 경우 -> 맥북에 윈도우10 설치하기를 확인하세요






1단계 : 윈도우 버전과 지원 가능 맥북인지 확인하자

맥북이나 아이맥은 64bit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윈도우10의 버전은 반드시 이 기준에 맞추어야 합니다.

또한 설치할 수 있는 맥인지 먼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간단히 2012년 중순 이후 출시된 경우 모두 설치 가능합니다.



2단계 : macOS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항상 어떤 작업을 하기전에 이 작업은 중요합니다. 이건 이미 기존 사용자이기 때문에 다 아시죠?



3단계 : 맥북을 종료한 후 부트캠프로 윈도우모드로 들어갑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이동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맥북을 완전히 끈 후 옵션키를 이용해서 들어가 주세요



4단계 : 윈도우에서 애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해줍니다.

이 과정은 부트캠프 업데이트 확인 차원이며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5단계 : 윈도우에서 부트캠프를 열어서 최신 버전을 확인해주세요.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부트캠프 6 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간혹 맥북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할 때 이 버전이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따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윈도우 업그레이드시 부트캠프 드라이버 다운로드 받는 법



6단계 : 윈도우 모드 상태에서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설치 시디 또는 시동 USB을 꽂은 상태에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아시죠?






어떤가요? 맥북 원도우10 업그레이드 어렵지는 않죠?

사실 맥북에서 하는 작업들은 몇가지 준비만 하면 되고 나머지는 윈도우10 설치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이전 보다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서 바로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게다가 업그레이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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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싱글 life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맥북에 윈도우10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근 macOS가 업데이트되고 윈도우10 역시 호환성을 서로 중시해서 한결 간편해졌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설명으로 이 내용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맥북에 윈도우10 설치


1단계 : 나의 맥북 또는 아이맥은 윈도우10을 설치할 수 있을까?

이건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알아보면 2012년에 나온 제품들까지는 대부분 설치가 가능합니다.




2단계 : 맥북에 들어온 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합니다.

어떤 단계에서든 최신 소프트웨어를 미리 설치하고 지원받는 게 좋습니다.

특별히 윈도우10 설치와 사용을 도와주는 부트캠프의 경우 반드시 업데이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방법은 이렇게 해보세요

왼쪽 상담의 애플 메뉴를 클릭한 후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합니다.

설치할 내역이 나온다면 전부 다 설치해주세요.




3단계 :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하자.

업데이트 설치가 완료되면 남은 단계는 부트캠프 지원을 찾는 일입니다.


방법은 이렇게 합니다.

맥북의 유틸리티 폴더에서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4단계 : 윈도우10 설치하기

부트캠프 지원 안내에 따라서 나에게 맞는 걸 선택하신 후 진행하시면 아주 간단하게 됩니다.

설치 중 파티션을 선택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파티션을 구역으로 맥북에 윈도우10을 설치하는 공간을 선택합니다. 또한 저장용량을 선택하게 됩니다. 


방법은 이렇게 하세요

파티션은 부트캠프을 선택하시고 저장공간은 평균 100GB 정도면 될 듯합니다. 만약 이것보다 저장 공간이 작다면 기본적으로 50GB 정도 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런 후 포맷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5단계 : 윈도우10 설치과정을 진행하기

윈도우 설치화면이 나오고 그대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필요시에 몇번 재시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6단계 : 설치 완료 후 윈도우 사용하기

이제 다 되었습니다.!!


이제 두 개의 OS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맥북의 전원을 껴거나 재시동할 때 옵션 키를 누르고 있으면 OS 선택항목이 나옵니다. 

도움이 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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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싱글 Life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부트캠프 다운받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처음 맥북 또는 아이맥을 접하시는 분들은 맥 OS가 익숙하지 않아서 윈도우10을 설치하고 싶어 합니다.

사실 두 가지 OS를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매력적입니다. 사실 그 이유 때문에 저도 아이맥을 구입했는데.... 사용하면 할수록 좋은 점과 불편함이 동시에 있더군요.

아무튼, 맥북을 구입한 후 윈도우10을 설치하고 싶은데 이때 필요한 게 바로 부트캠프입니다.

이걸 준비하지 않으면 설치가 안되기 때문에 준비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부트캠프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먼저 이걸 이해하셔야 그 필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맥북을 보시면 그 안에 설치된 다양한 하드웨어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랜카드부터 그래픽카드 스피커... 심지어 키보드와 트랙패드까지 정말 다양한 부품들이 함께 모여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맥OS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부트캠프는 이 설정을 맥에서도 사용하고 윈도우10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저장 장치를 구분해서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고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준비할까요?


일단 이 부분을 먼저 이야기 드릴게요~

윈도우10이 처음 나와서 무료로 업데이트를 해준다고 할 때 애플은 업그레이드 지원은 아직 안한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무료이기 때문에 바로 업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이때 발생한 문제는 윈도우10에는 부트캠프 6이 필요한데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건 부트캠프 5뿐입니다. 그래서 애플은 비공식적인 링크를 통해서 필요하다면 다운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유는 이제 부트캠프 6을 공식적으로 지원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운받는 방법은 없습니다. 


애플이 링크를 막았기 때문이고 맥북의 맥OS에 이미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윈도우10 설치방법을 따라서 진행하시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음 설치 과정을 알고 싶다면 참고해주세요

맥북에 윈도우10 설치방법을 알고 싶다면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설치방법을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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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패드 프로2가 5월로 연기된다는 소식



개인적으로도 많이 기다렸던 아이패드 프로2


보통은 3월에 출시되어서 이번에서 이때가 아닐까 예상을 했답니다.

그런데 최근 대만 언론에서 3월이 아니라 5월로 연기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그 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2 라인업은?


일단 3가지 라인이 등장한다고 이야기 되어 있습니다.


9.7인치  - 일반 사용자 및 업무용

10.5인치 - 신형으로 등장할 예정으로 전문가용

12.9인치 - 전문가용


이렇게 3가지 크기로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이건 거의 확정이 된 듯 보이고 3월에 공개 예정이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나 에어는 사라진다?


현재 그런 의도가 보이는 듯 합니다.

너무 많은 라인업들로 인해 아이패드 프로2의 매출에 영향을 생기고 소비자들 역시 집중하고 있지 못합니다.


또한 아이폰7플러스 등의 등장으로 소형화된 기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0.5인치가 등장하면서 일반용 전문가용으로 구분해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애플 스토어에서는 재고정리중


몇주 전까지는 온라인 주문시 바로 배송을 받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아이팬드 프로2가 나와서 그런지 매장마다 보유량이 줄어들고 있답니다.


심지어 어떤 곳은 12.9 인치의 경우 품절이라고 나오고 있고 온라인 주문을 하면 2-3주는 기본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현상은 아이패드 프로2를 위한 재고 정리가 아닐까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늘 애플은 이렇게 하는 듯 합니다.







그러면 언제 정도 볼 수 있을까?


아이패드 프로2에서 10.5인치와 12.9인치는 5월 정도에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9.7인치는 이전에 나온 모델 그대로 계속 나올 수 있을 거 같다고 합니다.


즉 9.7인치의 스펙보다는 더 높은 스펙의 전문가용 모델이 등장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는 9.7인치가 나른 근사하기 때문에 12.9인치가 더 업그레이드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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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맥북으로 데이터 옮기기 가능하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

윈도우 PC를 사용하다 맥북이 너무 근사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PC의 많은 데이터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냥 이런저런 데이터들이 많은 데 이걸 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포스팅의 주제가 바로 그 내용입니다. 


윈도우 PC에 있는 데이터들을 맥으로 옮기기인데요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한번 따라 해보세요





윈도우에서 맥으로 옮길 수 있는 데이터는?


먼저 이것부터 알아야겠죠?

기본적인 원리는 애플이 지원하는 마이그레이션은 원도우와 관련된 데이터들입니다.


- Outlook Express  


- Windows Live  


- Windows Mail


- Internet Explorer, Windows 용 Safari의 즐겨찾기


- 모든 그림 및 사진


- Windows 용 itunes의 콘텐츠와 음악 영상


- 맥과 호환이 되는 시스템 설정, 언어 및 위치, 바탕화면 이미지



# 개인적으로 즐겨찾기가 옮겨지는 게 너무 좋네요~ 사실 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맥과 윈도우가 너무 별개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렇게 동일하게 작업해두면 편리합니다.


# 목록을 보시면 대부분 윈도우와 맥 관련 설정이 위주이고 개별 프로그램 관련 파일들은 옮겨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따라 저장한 후 옮겨주셔야 합니다.




윈도우에서 맥으로 옮기기를 해보자

진행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게 따라 하시면 좋습니다




1단계 : 확인하기


데이터 옮기기를 진행하기 전에 미리 확인을 하면 좋은 사항들입니다.


1. 윈도우와 맥 OS가 각각 최신 버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2. 두 PC 간의 동일 공유기로 Wi-Fi가 연결이 되는지 또는 LAN선으로 서로 연결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3. 디스크 검사를 통해 하드 드라이브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주세요


# 디스크 검사 방법


1) 시작 - 실행 - cmd를 입력 후 엔터를 눌러주세요

2) 도스 명령 창에 CHKDSK를 입력 후 엔터를 눌러서 실행합니다.

3) 문제가 있다면 chkdsk dreve:/c를 입력해서 해결을 합니다. 




2단계 : 윈도우에서 맥으로 데이터 옮기기


1. 윈도우 PC에서 애플 홈페이지에서 윈도우 용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을 다운 받은 후 설치한 후 실행합니다. 이때 다른 프로그램이 사용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2. 맥북에서 


# 처음 설정이라면 마이그레이션 지원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진행하시면 됩니다.

# 이미 설정 단계를 넘어갔다면 애플 메뉴 - 유틸리티 -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실행합니다.




3. 마이그레이션 지원에서 "윈도우 PC로 부터"를 선택한 후 안내에 따라 계속 진행합니다.






4. 맥북에서 사용 가능한 컴퓨터 목록에서 윈도우 PC를 선택한 다음 보안코드가 나오면 윈도우 PC에서도 동일한 보안코드가 나오는지 확인한 후 계속을 눌러주세요






5. 코드 확인이 끝나면 맥북에서 계속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드라이브를 검사하고 완료가 되면 이동할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이 끝나면 계속을 눌러주세요






6. 자동으로 윈도우에서 맥북으로 데이터 옮기기가 진행이 됩니다.

대략적인 시간이 표시되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됩니다.





어떤가요?

약간 복잡한 것도 있지만 서로 마이그레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한쪽은 이동 준비를 한쪽은 받아들일 준비를 하면서 서로가 동일 보안코드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대부분입니다. 

복잡하지만 안내에 따라 하시면 간단하니까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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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이그레이션 지원 기능을 아시나요?


한번 정도는 들어본 마이그레이션

애플의 맥북이나 아이맥 등을 구입하고 사용하면 한번 정도는 이 기능에 대해서 본 적은 있을 거예요. 하지만 도대체 어떤 기능인지 약간 의문이 되어서 사용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거 같네요


저도 이번 포스팅 주제를 마이그레이션 지원 활용방법에 대한 내용인데 처음 알게 되어서 엄청 놀랐거든요. 


이번에 제대로 알려드릴테니 혹시 새로운 맥북 구입 후 이전 PC의 데이터 옮기기를 해야 한다면 한번 사용해보세요





마이그레이션이란 

어떤 기능이지만 정확한 정의를 아는 게 중요하죠^^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자신에게 더 좋다고 생각되는 OS나 기기로 변경하기입니다. 사실 PC 운영 체계의 번경의 개념이지만 요즘은 더 성능이 좋은 it 기기들로 바꿀 때 주로 사용하죠. 


그래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에게는 "나 새로운 맥북 샀어." 또는 "나 업그레이드했어." 이런 모든 모습들이 마이그레이션에 포함됩니다.


그런데 애플은 마이그레이션 지원으로 데이터 옮기기를 가능하게 해주었답니다.





애플의 마이그레이션 지원이란

맥북을 사용하다가 새로운 맥북프로가 나와서 바꾸었습니다. 그러면 이전의 데이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게 마이그레이션 지원입니다.


가능한 대상은 이렇다고 합니다.


- 원도우 PC에서 맥으로 데이터 옮기기


- 새로운 맥에서 새로운 맥으로 데이터 옮기기


이 두 가지 모두가 가능하고, 더 놀라운 건 모두 자동으로 이동이 된다는 점!! 놀랍죠?

새로운 맥북 구입 후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하면 거의 모든 데이터를 자연스럽게 옮기기가 가능해서 바로 익숙한 설정에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실행하기 전에 확인하기

# 이전의 PC와 새로운 맥북의 연결을 확인해주세요


데이터 옮기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두 대가 서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아래의 방법 중 하나면 충분합니다.


- 동일한 공유기의  Wi-Fi 또는 LAN 선이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 두 PC의 동일 단자를 지원하는 선을 연결한다. LAN 선을 서로 연결해도 됩니다.


- Time Machine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면 이전 맥 대신 백업용 외장하드를 연결하셔도 됩니다.


어떤 것이든 이 세 가지 중 하나만 만족하면 가능합니다.




# 두 PC의 설정을 확인해줍니다.

아래와 같이 3가지를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 두 대의 PC 모두 최신 소트프웨어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맥북의 경우 버전이 너무 낮은 macOS의 경우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꼭 해야 합니다. OS 만 아니라 프로그램도 업데이트를 확인해주세요


방법은 이렇게 : 앱스토어 - 업데이트를 확인해주세요


- 이전 맥북에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할 새로운 맥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방법은 : 애플 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 - 공유에서 확인합니다.


- 두 대의 PC 모두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건 기본이죠^^





마이그레이션 지원으로 데이터 옮기기 시작

1. 이전 PC에서 전원을 켜줄 때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 연결단자를 이용한 경우 부팅 시 선택에서 "대상 디스크 모드"를 선택해서 부팅을 해주세요.


- 이 외의 연결은 기존 그대로 부팅을 해주시면 됩니다.




2. 새로운 맥북에서는 


1)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클릭 후 계속을 누릅니다.


2) 아래처럼 선택지가 나오는 경우 "MAC~~~"하는 첫 번째를 선택한 후 계속을 눌러줍니다.






3. 이전 PC에서 이렇게 하세요.


두 대의 맥북을 왔다 갔다 해서 복잡하지만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대상 디스트 모드로 부팅했다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1) 앞에서 말한 곳에서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찾아 실행 후 계속을 눌러줍니다.


2) 정보 전송 질문에서 다른 MAC으로 이동을 선택하신 후 계속을 눌러줍니다.




4. 새로운 맥북에서는


1) MAC이나 Time Machine 백업 그리고 다른 시동 디스크 중 자신의 상황에 맞는 걸 선택하세요


# 참고로 대부분 MAC이라고 생각되네요. Time Machine 용 외장하드를 연결하지 않는 이상 이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2) 계속을 클릭하면 보안코드가 나오는 걸 확인합니다.







5. 이전 PC에서 이렇게 하세요.


1) 새로운 맥북의 보안코드와 같은 지 확인 후 계속을 눌러주세요.




6. 이제 마지막입니다.


새로운 맥북에서 자신이 전송할 정보를 선택한 후 계속을 눌러주면 데이터 옮기기 과정이 진행이 됩니다.


일단 시간은 기본 1시간에서 3시간 정도 걸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가만히 두는 게 제일 좋답니다.


혹 Time Machine 백업을 사용한 경우는 보안 암호 입력을 해주시면 됩니다.






어떤가요? 간단하시죠?

두 대의 PC를 연결해서 정보를 주고받는 과정이기 때문에 서로 컨트롤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복잡하지만 가만히 보면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어려움이 없을 듯합니다.


새로운 맥북으로 마이그레이션 지원으로 데이터 옮기기 도전 완료입니다.!!


원도우 PC로 이동하기도 포스팅되어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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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용할 때 중요한 Time Machine 백업




혹시 맥북을 사용하시나요?

사실 Time Machine 백업은 말 그대로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만약의 문제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이 기능을 제대로 알고 사용한다면 더 좋겠죠. 그리고 처음 맥북을 설정할 때도 이 부분이 등장해서 이걸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이 되기도 하고, 또한 매번 설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위해 이 포스팅에서 제대로 알려드릴 테니 잘 사용해보세요





Time Machine 백업은 어떤 기능?


이 기능은 용량이 작은 맥북을 위해서 탄생한 기능이라고 해도 좋을 듯합니다. 대용량의 경우 하드 자체에 백업을 만들면 되지만, 가벼움을 위해 하드 용량을 포기한 경우 그 많은 백업을 저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맥북의 Time Machine! 먼저 외장하드에 백업을 간단하게 저장해주고 늘 최신 상태로 유지해주는 기능을 하게 됩니다. 또한 무조건 복원을 위한 기능이 아니라 어떤 파일의 이전 상태까지 확인이 가능해서  선별적 복원도 가능합니다.





Time Machine 백업을 사용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앞에서 기능에 대한 정의를 할 때 눈치 빠른 분들은 아셨을 거 같습니다.


바로 외장하드입니다.




#. 어떤 외장하드가 될까?


- 어떤 종류도 다 사용이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용량이 맥북보다 많은 것이 좋습니다.


- USB 3.0 또는 USB-C 등의 고속 연결단자가 좋다.

Time Machine 백업은 맥북과 연결을 해서 데이터를 전송받기 때문에 속도가 빠를수록 작업이 빨리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빠른 전송속도를 가진 단자가 있다면 좋겠죠. 그리고 맥북도 동일하게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필요하니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단 맥북의 버전이나 단자도 확인해주세요.




#. Time Machine 백업용 외장하드 포맷하기


포맷이란 깨끗하게 삭제하는 것과 함께 그 외장하드의 저장 방식을 함께 설정합니다.


이때 포맷방식은 Mac OS 확장으로 하게 되는데, 걱정돼시죠? 


맥북과 연결을 하면 자동적으로 포맷에 대한 안내가 나오고, 설정으로 하면 알아서 해주게 됩니다. 








Time Machine 백업 설정은 이렇게 하세요


1. 외장 하드를 준비한 후 맥북과 연결합니다.


2. 이때 두 가지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내 메시지에서 나오는 경우


1) 백업 디스크로 사용을 선택합니다.


2) 이때, 백업 디스크 암호화를 선택하는 경우에는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설정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3) 자동으로 진행이 되어 백업이 이루어집니다.





#. 안내 메시지가 안 나오는 경우


1) 애플 메뉴 - 시스템 환결 설정 - Time Machine으로 들어갑니다.


2) 백업 디스크 선택을 클릭한 후 백업 디스크 추가 또는 제거를 클릭해주세요


3) 나오는 목록 중에 내가 연결한 외장 하드를 선택한 후 디스크 사용을 클릭해주면 자동으로 진행이 됩니다.






Time Machine 백업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부터는 모든 것이 자동 임으로 내가 할 게 없답니다. 그냥 외장하드는 연결해 두고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어떤 원리로 작동을 할까?


맥북에 Time Machine 백업이 설정되면 시간별, 일별, 주별 단위의 모든 작업들의 결과들이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그리고 외장하드가 다 차가 되면 가장 오래된 내용부터 삭제가 시작됩니다. (용량에 따라 삭제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지금 시점의 백업을 저장하고 싶다면


작업을 하다 보면 이 부분을 바로 저장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메뉴의 Time Machine 아이콘에서 지금 백업을 선택하면 바로 백업이 이루어집니다.




#. 자동 백업을 중단하고 싶다면


Time Machine 환경설정 - 자동 백업 선택을 해제하시면 됩니다. 저는 지금 수동 백업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사용하는 게 더 편리할 때가 있습니다. 


작업을 진행하면서 전체적인 임시 저장같은 개념이라고 하면 좋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 임시저장에 시간별로 기록이 되기 때문에 하나의 작업을 마친 후 Time Machine 백업을 한 후 수정을 하고 다시 백업.. 


그러면서 최종적인 작업으로 진행하다 보면 더 이전 작업이 더 좋다고 여겨질 때 바로 찾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데이터 관리가 필요한 기업 등에서는 자동 백업이 유리하니까 원하는 대로 설정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 현재 백업을 중지하고 싶다면


사실 백업이라는 것 자체가 엄청난 시간을 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 백업을 중지해야 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이럴 때는 간단하게 Time Machine 백업 환경설정에서 "이 백업 건너뛰기 또는 중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Time Machine 백업 복원은 어떻게 할까?


아주 중요합니다. 백업은 했는데 복원할 수 없다면 지금까지 한 일은 허탕이 되겠죠? 제가 아시는 분은 백업은 잘 하는 데 복원을 사용할 줄 몰라서 지금까지 한 번도 하시는 않았다고 하는데..... 


그러니 이제부터 제대로 알고 사용해봅시다.


1. Time Machine를 실행합니다.


2. 아래와 같은 창이 보이면 복원할 파일을 찾습니다.


3. 원하는 파일을 찾게 되면 스페이스바를 클릭해서 그 파일의 미리 보기를 확인합니다.


4. 원하는 파일인 경우 복원을 클릭하면 됩니다.



# 개별 파일과 작업들의 복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잘 찾는 게 중요합니다.


# 만약 전체를 다 복원하려고 한다면 mac OS 복원을 이용해서 하시면 됩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나요?


개인적으로 Time Machine 백업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작업별 복원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능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잘 활용하신다면 맥북이 더 가까워질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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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폰 찾기 설정하셨나요?





가장 필수적인 설정중 하나


애플 기기를 사용하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바로 분실한 경우 나의 아이폰 찾기를 통해서 대략적인 위치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설정 이후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에서도 이런 종류의 스마트폰 찾기 기능을 추가할 정도였는데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나름 안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또한 단순히 위치를 파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분실된 아이폰을 찾기 위해 기기에서 소리를 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의 개인적인 정보를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도록 분실 모드를 통해서 잠금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아이폰의 모든 정보를 삭제할 수도 있어서 다양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필수적인 나의 아이폰 찾기를 설정하지 않는 분들이 간혹 있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 주제는 설정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지금 바로 나의 아이폰 찾기 설정부터 하자.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바로 설정 방법부터 안내를 드리려고 합니다. 


안내드리는 버전은 ios10.3으로 그 이하 버전의 경우 코멘트를 달아놓겠습니다.


1. 아이폰 설정 - 프로필 - iCloud - 나의 아이폰 찾기로 이동합니다.


(이하 버전의 경우 : 설정 - iCloud - 나의 아이폰 찾기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2. 상태를 확인합니다.


"켬"이라고 되어 있다면 :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끔"이라고 되어 있다면 : 비활성화 된 상태이기 때문에 클릭해주세요


3. 설정에서 나의 아이폰 찾기와 마지막 위치 보내기를 모두 활성화하면 완료입니다.


혹시 로그인을 요구하는 경우 자신의 애플 ID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어떤가요? 아주 간단하죠?








아이폰에서만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ios 기반의 기기에서만 되는 줄 알았는데 맥북과 같은 PC에서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 나의 맥찾기 설정


애플 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 - ICloud - 나의 MAC 찾기를 체크해주시면 완료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설정으로 최대한 분실 이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애플 워치


애플 워치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이폰과 쌍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 애플 워치는 아이폰의 설정만으로도 자동으로 연결이 된답니다. 






나의 아이폰 찾기 설정 방법 간단하죠?


그러면 이 다음 포스팅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분실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응방법인지 몇가지로 나누어서 안내 해드리는 데 꼭 보셔야 후회하지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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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키체인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혹시 애플 기기를 사용하시나요? 


그러면 iCloud 키체인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기능을 하는지? 그리고 설정 방법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별 흥미를 가지지 못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이 포스팅을 보시면 그 매력에 빠져서 많이 사용하실 듯합니다.






iCloud 키체인 기능은


아주 간단히 이야기하면 애플 기기 상호 간의 중요한 정보들을 공유하는 기능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정보들은 이런 것들입니다.


- 사파리에서 등록한 웹사이트의 로그인 정보


- 등록해 놓은 신용카드 정보


- Wi-Fi 정보


- 맥 컴퓨터의 메일, 연락처 캘린더 및 메시지 계정 정보


- 페이스북 등의 각종 SNS의 로그인 정보


이런 중요한 정보들을 iCloud 키체인에 저장해서 늘 최신 상태로 유지해주고 애플 기기 공유하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iCloud 키체인 어떻게 활용될까?


만약 내가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까지 3개의 기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iCloud 키체인을 설정하면 아이폰에서 등록한 신용카드 정도를 아이패드나 맥북에서도 추가 등록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iCloud 키체인을 설정하지 않으면 일일이 개별적으로 다시 등록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앞에서 설명한 중요한 정보중에 웹사이트 로그인 정도, 페이스북 로그인 정보는 아주 활용도가 높고, Wi-Fi 로그인 정보에 대해서도 로그인 정보를 기억하지 못해서 바로 바로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근사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iCloud 키체인은 2대 이상의 기기가 있어야 사용 가능한가?


이 부분을 저 역시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여러 대의 애플 기기 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이라면 아이폰 하나만 가지고 있다면 불필요한 기능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하나의 기기만 있어도 충분히 활용성이 높습니다.


#. 아이폰을 최신 기능으로 바꾼 후 중요한 정보들을 한 번에 등록이 가능합니다.


# 웹사이트 로그인 정보뿐만 아니라 SNS 로그인 정보까지 저장하고 활용하기 때문에 더 편리합니다.


#. 향후 응용프로그램 로그인 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거의 모든 중요 정보를 한 곳에 모아놓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iCloud 키체인 설정 방법은 어떻게?


# ios 기기의 경우 


설정 - iCloud - 키체인 켬으로 한 후 안내에 따라서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ios 10.3 부터는 설정 - 개인 프로필 - iCloud - 키체인 켬을 한 후 설정하시면 됩니다.


# macOS 기기의 경우


애플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 - iCloud - 키체인 선택 후 안내에 따라 설정하시면 됩니다.


# iCloud 키체인 보안 코드


키체인을 설정하면 기존의 암호를 동일하게 사용할지 보안코드를 다시 생성할지 질문합니다. 이런 경우 원하는 대로 사시면 되는데 이 코드의 역할은 추가적으로 다른 기기에 인증을 할 때, 기기를 잃어버린 경우 복구할 때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되기 때문에 잊어버리지 않는 암호를 사용하는 게 유리합니다.


만약 잊어버려서 잘못 입력을 몇 번 이상 하게 되면 모든 정보는 자동으로 삭제되고 다시 정보를 입력을 해야 합니다.





어떤가요?


애플 기기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 많은 보안 기능을 강화한 iCloud 키체인!


이제부터 당황하지 마시고 나의 선택에 따라 설정한 후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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