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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mile-it stroy입니다.


이 포스트의 주제는 맥북 트랙패드의 멀티 터치 동작에 대한 내용입니다.


혹시 트랙패드를 가지고 있나요? 아이맥을 가진 경우 이 기기를 따로 구매해야 하지만 맥북이나 맥북프로를 가지 경우 내장형으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마우스 역할을 대신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다양한 멀티 터치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단축키처럼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는 경우들이 꽤 많답니다.

그래서 그 사용법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트랙패드 멀티 터치 사용법은 이렇습니다.

1. 한 손가락 또는 두 손가락으로 한번 탭하기

한 손가락으로 탭 하는 경우 마우스 한번  클릭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두 손가락의 경우는 마우스 오른쪽 한번 클릭과 동일합니다.


2. 두 손가락으로 두 번 탭 하기

이 경우는 확대 또는 축소를 해줍니다.

웹페이지나 PDF 등의 다양한 문서들을 확대해 보고 싶을 때 이 방법을 사용하고 다시 원래대로 축소하고 싶을 때 다시 두번 탭을 하면 돌아옵니다.

확대는 페이지에 최적화된 크기로 보여줍니다.






3. 두 손가락으로 스크롤 하기

마우스의 휠 기능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웹페이지를 올리고 내리는 경우 사용합니다. 즉 트랙패드 멀티 터치 기능으로 마우스가 할 수 있는 기능을 다 담고 있답니다.


4. 두 손가락으로 확대 및 축소하기

이 기능은 맥북 트랙패드만의 기능이 아닌 모든 멀티 터치가 가능한 기기에서 사용되는 방법이죠. 두손가락으로 오므리고 펴는 동작만 하시면 알 수 있답니다.


5. 두 손가락으로 돌려서 회전시키기

두손가락을 대고 돌려주면 회전이 됩니다. 사진등의 이미지나 지도나 전체 화면을 보는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단 이 기능이 적용이 안되는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두 손가락으로 쓸어넘기기

이 기능은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맥북의 화면을 이동할 때도 사용하고 응용프로그램의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로 이동할 때 사용합니다.


7. 두 손가락을 오른쪽 가장자리에서 왼쪽으로 쓸어넘기기

트랙패드 멀티 터치에서 알림 센터를 보는 방법입니다. 맥북 화면의 오른쪽에 있기 때문에 그걸 본다고 생각하면서 이 동작을 하시면 됩니다.





8. 엄지와 다른 세 손가락을 다른 방향으로 벌리기

이 트랙패드 멀티 터치를 사용하는 경우는 너무 많은 창이 열려있어서 복잡한 경우 한 번에 첫 홈 화면이 보이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간단히 책상을 확 치운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네요


9. 엄지와 다른 세 손가락을 안쪽으로 모으기

이 동작은 꽤 많이 사용하는데 바로 Launchpad가 표시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복잡한 창을 깔끔하게 보이도록 하는 거죠

맥북으로 작업을 하는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동작 중 하나입니다.





10 네 손가락으로 위로 쓸어 올려주기

이렇게 하면 미션 컨트롤이 나타납니다. 미션 컨트롤의 경우 가상의 윈도우창을 생성해서 작업을 분류해주는 기능입니다. 의외로 사용하면 편리한 기능이죠


11 네 손가락으로 아래로 쓸어주기

트랙패드에서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멀티 터치 기능입니다. 내가 열었던 모든 창을 여기저기 나누어서 보여줍니다. 궁금하시죠? 한번 해보세요.


12 네 손가락으로 좌우로 넘기기

이 경우는 데스트탑 화면과 응용프로그램 화면을 서로 이동할 때 사용합니다. esc를 누르지 않는 상태에서 데스크탑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나요?

일단 아이맥이나 맥북을 가지고 있는 경우 트랙패드는 아주 중요한 도구입니다. 그래서 멀티 터치 사용법을 알아보는 건 아주 중요하답니다.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나에게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기능은 꼭 확인해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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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싱글 IT-Life입니다.


오늘 알아본 주제는 바로 맥북 안전모드입니다.


흔히 윈도우 PC를 사용하다 문제가 발생한 경우 안전모드로 들어가 바이러스 검사도 하고 다양한 설정을 변경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모든 프로그램을 다 활성화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만 실행하기 때문에 이런 점검들이 가능하답니다.


이런 좋은 기능이 맥북이나 아이맥에도 없지는 않겠죠? 그래서 안전모드 실행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맥북 안전모드는 언제 필요합니까?


저도 아주 오랫동안 아이맥을 사용하면서 한 번도 이 모드로 부팅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윈도우 PC에 비해 안정적인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문제들이 맥북에서도 발생해서 알아두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안전모드는 바이러스가 걸렸다고 의심되는 경우, 일부 소프트웨어로 인해 PC에 심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아마 바이러스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행될 수 있다고 추측되는 경우) 이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도록 할 때 필요합니다.

즉 가장 기본적인 macOS만 작동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어떻게 맥북 안전모드로 부팅을 할 수 있습니까?


간단합니다.

1. 아이맥이나 맥북에 전원을 넣은 후 바로 shift를 계속 누릅니다.

2. 흰색의 애플 로고가 나타난 후 로그인 화면이 나오면 누르는 걸 멈추시면 됩니다.

3. 로그인을 하고 들어가면 안전모드로 실행이 된 겁니다.


안전모드를 종료할 때는 반드시 맥을 재시동을 해야만 해제가 됩니다. 그런 후 종료를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디스크검사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냥 두시면 다시 재시동이 됩니다.







문제는 어떻게 해결합니까?


사실 맥북 안전모드로 부팅하는 건 바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모르면 당황스럽습니다.


그런데 안전모드로 부팅을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macOS에서 검사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해결하고 복구한 후 자동으로 재시동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두시고 혹 모를 안내내용을 확인하셔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이것만 주의해주세요


맥북 안전모드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 이런 부분들은 주의해주시면 좋습니다.


1. 바로 전원입니다.

맥북같은 노트북은 재대로 충전이 되어 있든지 아니면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복구를 위한 다양한 검사중에 전원이 꺼져버리게 되면 또 다른 작업들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점은 꼭 주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맥북이 계속 안전모드에서 재시동을 반복한다면

이때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공인 A/S를 반드시 받아야만 해결이 됩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습니까?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지만 최근들어서 맥북 안전모드 부팅을 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아지는 듯 합니다. 그만큼 OS나 하드웨어의 안정성이 문제가 있는 듯 보여지기도 합니다.

혹시 갑자기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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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싱글 life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맥북에 윈도우10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근 macOS가 업데이트되고 윈도우10 역시 호환성을 서로 중시해서 한결 간편해졌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설명으로 이 내용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맥북에 윈도우10 설치


1단계 : 나의 맥북 또는 아이맥은 윈도우10을 설치할 수 있을까?

이건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알아보면 2012년에 나온 제품들까지는 대부분 설치가 가능합니다.




2단계 : 맥북에 들어온 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합니다.

어떤 단계에서든 최신 소프트웨어를 미리 설치하고 지원받는 게 좋습니다.

특별히 윈도우10 설치와 사용을 도와주는 부트캠프의 경우 반드시 업데이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방법은 이렇게 해보세요

왼쪽 상담의 애플 메뉴를 클릭한 후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합니다.

설치할 내역이 나온다면 전부 다 설치해주세요.




3단계 :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하자.

업데이트 설치가 완료되면 남은 단계는 부트캠프 지원을 찾는 일입니다.


방법은 이렇게 합니다.

맥북의 유틸리티 폴더에서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4단계 : 윈도우10 설치하기

부트캠프 지원 안내에 따라서 나에게 맞는 걸 선택하신 후 진행하시면 아주 간단하게 됩니다.

설치 중 파티션을 선택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파티션을 구역으로 맥북에 윈도우10을 설치하는 공간을 선택합니다. 또한 저장용량을 선택하게 됩니다. 


방법은 이렇게 하세요

파티션은 부트캠프을 선택하시고 저장공간은 평균 100GB 정도면 될 듯합니다. 만약 이것보다 저장 공간이 작다면 기본적으로 50GB 정도 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런 후 포맷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5단계 : 윈도우10 설치과정을 진행하기

윈도우 설치화면이 나오고 그대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필요시에 몇번 재시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6단계 : 설치 완료 후 윈도우 사용하기

이제 다 되었습니다.!!


이제 두 개의 OS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맥북의 전원을 껴거나 재시동할 때 옵션 키를 누르고 있으면 OS 선택항목이 나옵니다. 

도움이 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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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싱글 Life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부트캠프 다운받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처음 맥북 또는 아이맥을 접하시는 분들은 맥 OS가 익숙하지 않아서 윈도우10을 설치하고 싶어 합니다.

사실 두 가지 OS를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매력적입니다. 사실 그 이유 때문에 저도 아이맥을 구입했는데.... 사용하면 할수록 좋은 점과 불편함이 동시에 있더군요.

아무튼, 맥북을 구입한 후 윈도우10을 설치하고 싶은데 이때 필요한 게 바로 부트캠프입니다.

이걸 준비하지 않으면 설치가 안되기 때문에 준비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부트캠프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먼저 이걸 이해하셔야 그 필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맥북을 보시면 그 안에 설치된 다양한 하드웨어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랜카드부터 그래픽카드 스피커... 심지어 키보드와 트랙패드까지 정말 다양한 부품들이 함께 모여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맥OS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부트캠프는 이 설정을 맥에서도 사용하고 윈도우10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저장 장치를 구분해서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고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준비할까요?


일단 이 부분을 먼저 이야기 드릴게요~

윈도우10이 처음 나와서 무료로 업데이트를 해준다고 할 때 애플은 업그레이드 지원은 아직 안한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무료이기 때문에 바로 업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이때 발생한 문제는 윈도우10에는 부트캠프 6이 필요한데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건 부트캠프 5뿐입니다. 그래서 애플은 비공식적인 링크를 통해서 필요하다면 다운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유는 이제 부트캠프 6을 공식적으로 지원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운받는 방법은 없습니다. 


애플이 링크를 막았기 때문이고 맥북의 맥OS에 이미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윈도우10 설치방법을 따라서 진행하시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음 설치 과정을 알고 싶다면 참고해주세요

맥북에 윈도우10 설치방법을 알고 싶다면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설치방법을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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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용할 때 중요한 Time Machine 백업




혹시 맥북을 사용하시나요?

사실 Time Machine 백업은 말 그대로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만약의 문제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이 기능을 제대로 알고 사용한다면 더 좋겠죠. 그리고 처음 맥북을 설정할 때도 이 부분이 등장해서 이걸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이 되기도 하고, 또한 매번 설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위해 이 포스팅에서 제대로 알려드릴 테니 잘 사용해보세요





Time Machine 백업은 어떤 기능?


이 기능은 용량이 작은 맥북을 위해서 탄생한 기능이라고 해도 좋을 듯합니다. 대용량의 경우 하드 자체에 백업을 만들면 되지만, 가벼움을 위해 하드 용량을 포기한 경우 그 많은 백업을 저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맥북의 Time Machine! 먼저 외장하드에 백업을 간단하게 저장해주고 늘 최신 상태로 유지해주는 기능을 하게 됩니다. 또한 무조건 복원을 위한 기능이 아니라 어떤 파일의 이전 상태까지 확인이 가능해서  선별적 복원도 가능합니다.





Time Machine 백업을 사용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앞에서 기능에 대한 정의를 할 때 눈치 빠른 분들은 아셨을 거 같습니다.


바로 외장하드입니다.




#. 어떤 외장하드가 될까?


- 어떤 종류도 다 사용이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용량이 맥북보다 많은 것이 좋습니다.


- USB 3.0 또는 USB-C 등의 고속 연결단자가 좋다.

Time Machine 백업은 맥북과 연결을 해서 데이터를 전송받기 때문에 속도가 빠를수록 작업이 빨리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빠른 전송속도를 가진 단자가 있다면 좋겠죠. 그리고 맥북도 동일하게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필요하니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단 맥북의 버전이나 단자도 확인해주세요.




#. Time Machine 백업용 외장하드 포맷하기


포맷이란 깨끗하게 삭제하는 것과 함께 그 외장하드의 저장 방식을 함께 설정합니다.


이때 포맷방식은 Mac OS 확장으로 하게 되는데, 걱정돼시죠? 


맥북과 연결을 하면 자동적으로 포맷에 대한 안내가 나오고, 설정으로 하면 알아서 해주게 됩니다. 








Time Machine 백업 설정은 이렇게 하세요


1. 외장 하드를 준비한 후 맥북과 연결합니다.


2. 이때 두 가지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내 메시지에서 나오는 경우


1) 백업 디스크로 사용을 선택합니다.


2) 이때, 백업 디스크 암호화를 선택하는 경우에는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설정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3) 자동으로 진행이 되어 백업이 이루어집니다.





#. 안내 메시지가 안 나오는 경우


1) 애플 메뉴 - 시스템 환결 설정 - Time Machine으로 들어갑니다.


2) 백업 디스크 선택을 클릭한 후 백업 디스크 추가 또는 제거를 클릭해주세요


3) 나오는 목록 중에 내가 연결한 외장 하드를 선택한 후 디스크 사용을 클릭해주면 자동으로 진행이 됩니다.






Time Machine 백업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부터는 모든 것이 자동 임으로 내가 할 게 없답니다. 그냥 외장하드는 연결해 두고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어떤 원리로 작동을 할까?


맥북에 Time Machine 백업이 설정되면 시간별, 일별, 주별 단위의 모든 작업들의 결과들이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그리고 외장하드가 다 차가 되면 가장 오래된 내용부터 삭제가 시작됩니다. (용량에 따라 삭제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지금 시점의 백업을 저장하고 싶다면


작업을 하다 보면 이 부분을 바로 저장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메뉴의 Time Machine 아이콘에서 지금 백업을 선택하면 바로 백업이 이루어집니다.




#. 자동 백업을 중단하고 싶다면


Time Machine 환경설정 - 자동 백업 선택을 해제하시면 됩니다. 저는 지금 수동 백업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사용하는 게 더 편리할 때가 있습니다. 


작업을 진행하면서 전체적인 임시 저장같은 개념이라고 하면 좋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 임시저장에 시간별로 기록이 되기 때문에 하나의 작업을 마친 후 Time Machine 백업을 한 후 수정을 하고 다시 백업.. 


그러면서 최종적인 작업으로 진행하다 보면 더 이전 작업이 더 좋다고 여겨질 때 바로 찾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데이터 관리가 필요한 기업 등에서는 자동 백업이 유리하니까 원하는 대로 설정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 현재 백업을 중지하고 싶다면


사실 백업이라는 것 자체가 엄청난 시간을 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 백업을 중지해야 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이럴 때는 간단하게 Time Machine 백업 환경설정에서 "이 백업 건너뛰기 또는 중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Time Machine 백업 복원은 어떻게 할까?


아주 중요합니다. 백업은 했는데 복원할 수 없다면 지금까지 한 일은 허탕이 되겠죠? 제가 아시는 분은 백업은 잘 하는 데 복원을 사용할 줄 몰라서 지금까지 한 번도 하시는 않았다고 하는데..... 


그러니 이제부터 제대로 알고 사용해봅시다.


1. Time Machine를 실행합니다.


2. 아래와 같은 창이 보이면 복원할 파일을 찾습니다.


3. 원하는 파일을 찾게 되면 스페이스바를 클릭해서 그 파일의 미리 보기를 확인합니다.


4. 원하는 파일인 경우 복원을 클릭하면 됩니다.



# 개별 파일과 작업들의 복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잘 찾는 게 중요합니다.


# 만약 전체를 다 복원하려고 한다면 mac OS 복원을 이용해서 하시면 됩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나요?


개인적으로 Time Machine 백업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작업별 복원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능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잘 활용하신다면 맥북이 더 가까워질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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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설정 진행 단계들은 어떻게 될까?






혹시 미리 안내해드린 내용을 보셨나요? 


아래와 같은 내용인데요~ 혹시 너무 단순하다고 넘어가실려고요? 안됩니다.^^ 모르면 후회할 000들이 숨겨져 있답니다.



맥복 초보 사용팁 - 전원을 켜고 끄는 방법





큰 마음을 먹고 구입한 맥북!! 

그런데 켜는 것 부터 끄는 것까지 약간은 어색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특히 처음 구매한 후 진행되는 설정에 대해서 혹시 당황하실 수 있는데요.


처음 맥북을 구입한 경우 진행되는 설정의 단계들에 대해 하나씩 알려드릴테니 걱정하지 말고 하나씩 따라해 보세요


이 내용이 바로 오늘 포스팅의 주제입니다.






0 단계 : 맥북 설정하기 전에 이런 준비는 하면 좋다.


#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 하자


맥북 설정에서 인터넷 연결은 필수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인터넷이 되는 곳엣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WiFi도 괜찮습니다. 혹시 LAN선을 연결할 수 있다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연결이 되면 다시 이 과정을 거쳐야 하는 수고를 안해도 된답니다.


또한 무선 및 유선의 연결 암호가 필요할 수도 잇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애플ID를 미리 만들어 두자


맥북 설정을 하면서 이 ID는 기본적으로 필요하게 됩니다. 나의 PC를 애플의 등록하고 다른 기기들과 호환이 이루어지게 하며, 무엇보다 다양한 정보들을 백업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주시면 좋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애플 홈페이지에서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외부 연결 기기의 전원을 껴두거나 연결을 하자


맥북 설정을 할때 외부 연결 기기의 작동 상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무선 기기의 경우는 전원을 켜두고 유선인 경우 연결을 해두세요


아이맥의 경우 이런 준비가 필요하고 맥북등에서는 바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하지 않아도 됩니다. .






1 단계 : 맥북의 전원을 켜자


앞에서 이야기드렸던 포스트를 먼저 읽어보셨다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2016년 맥북프로의 경우 덮개를 열기만 해도 전원이 켜지는 경우가 있고 그 외의 경우는 전원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2단계 : 맥북 설정을 해보자


# 애플ID로 로그인을 하자 


앞에서 미리 만들어둔 애플 아이디를 바로 입력하셔서 로그인을 해주세요. 사용자등록과 동일한 개념입니다.




# 켜두면 좋은 설정들


FileVault : 시동디스크를 암호화해 해킹등에서 안전하게 맥북을 보호하는 기능을 해줍니다. 다만 맥북을 껼때 마다 로그인을 해야 하는 수고가 있습니다.


iCloud 키체인 :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할때 다양한 웹사이트를 방문하게 됩니다. 이때 "이 암호를 저장하시겠습니까?" 라는 멘트가 등장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비슷한 기능이지만 macOS 자체가 제공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더 안전하고 암호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또 모든 애플 기기와 연동이 되기 때문에 혹 암호가 변경되는 경우 모든 기기로 동일하게 적용해줍니다.


나의 MAC 찾기 : 아이맥의 경우는 문제없지만 맥북등이 경우 분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을 위해서 켜두시면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또 자세하게 알려드릴테니까 자주 방문해보세요. 어느 순간 포스팅이 작성되어 있을 거에요)




# 그냥 넘어가도 되는 맥북 설정들


Time Machine 백업 : 외장하드 또는 서버에 나의 맥북을 백업하도록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이 부분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지만 혹시 중요한 작업이 많은 경우 외장하드를 준비해서 하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처음 백북 설정을 할때는 하지 않고 나중에 사용하다가 필요에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지원 : 새로운 맥북을 구입한 경우 이전 PC의 정보를 그대로 옮기는 방법으로 이런 상황이라면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다만, 처음 구입하신 경우라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 설정입니다.






3단계 : 컴퓨터 계정 만들기


맥북 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인 계정만들기입니다.


앞에서 설정한 FileVault는 메인화면으로 들어가기 위한 단계라면 계정은 PC의 다양한 설정이나 프로그램 설치시 사용되는 암호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간단하고 쉬운 게 제일 좋을 듯 합니다.






4단계 : 최신 소프트웨어 확인해서 설치하기


3단계까지 다 하셨다면 바로 바탕화면이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 다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안 된답니다. 


중요한 한 가지가 남았습니다.


바로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완료되어야 맥북 설정이 완료가 된답니다.


기존에 설치된 OS와 최근 배포된 OS가 다를 수 있답니다. 애플은 의외로 업데이트를 자주 하는 편이기 때문에 항상 이 부분을 염두해두시면 좋답니다.


화면 아래쪽에 다양한 아이콘들이 보이는데 "App Store"를 클릭해서 업데이트를 해주시면 됩니다.





어떤가요?

맥북 설정하는 방법들이 도움이 되셨나요? 


사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새로운 PC를 구입하신 분 모두 생소합니다. 이유는 딱 한번 해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도움을 드리는 포스팅이 있으니 안심하시고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이야기드린 것 처럼 세부적인 기능에 대해서 계속 콘텐츠가 업데이트가 되니 꼭 차후 방문하셔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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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맥북 또는 아이맥을 구매했다면



아주 들뜬 마음에 행복한 느낌이 들 겁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부터 기존의 PC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당황스러워집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가 있죠


맥북은 처음에는 어려운데 나중에는 쉽다.


아마 맥 유저들은 이해할 수 있는 말인데요~ 처음 구입해서 사용하는 당신을 위해서 좋은 정보를 계속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주제는 "맥북 초보의 전원 끄고 켜기"입니다.


전원을 껴고 끄는 게 대수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몇가지 알아두면 정보들이 있어서 이것부터 시작합니다.






맥북 전원 켜기


모든 전자기기가 그렇듯 전원버튼을 눌러줘야 합니다. 하지만 종류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 아이맥의 경우 : 바라보는 쪽의 왼편 뒤 쪽에 있습니다.


# 맥북프로(2016)의 경우 : 터치바 쪽에 있으면 터치 ID와 연결되어 있고 이 부분을 눌러서 켭니다. 하지만 설정에 따라 일정양 이상의 배터리가 충전이 되어 있다면 덮갤르 열거나 전원을 연결하는 켜지게 되어 있습니다.


# 이 외의 맥북이 경우 : 상단 오른쪽의 전원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저의 경우 아이맥을 구입해서 전원이 어디 있는 지 몰라서 한참 헤맸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까 이곳에 있더군요^^ 그리고 최근의 맥북이 덮개를 열었는데 바로 전원이 켜져서 놀랐습니다. 이건 정상적인 기능입니다.








맥북 전원 끄기


전원을 끄는 부분에 대해서 두가지 상황이 발생합니다.


1. 정상적으로 사용을 중지할때


2. 시스템 문제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용을 중지할때


이렇게 두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죠. 특히 두번째의 경우 잘 없는 일이지만 갑작스럽게 맥북이 반응을 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되면 곤란한데 조금 알아보면 대부분 macOS의 문제보다는 다른 프로그램이 원인이었던 경우들이 많습니다.

맥의 좋은 점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원도우처럼 문제가 누적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래되어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유죠


# 정상적인 종료의 경우 : 메뉴의 애플을 클릭한 후 시스템 종류를 선택해줍니다.


# 비정상적으로 종료의 경우 : 흔히 윈도우의 강제종료와 같은 것으로 이렇게 하는 경우 사용중이던 모든 정보를 잃어버리고 됩니다. 저장되지 않는 정보들도 포함이 됩니다.


방법은 전원버튼이 있는 경우 종료될때 까지 눌러주세요. 맥북프로(2016)의 경우 터치ID부분을 꺼질때 까지 눌러주시면 됩니다. 급한 경우 아주 도움이 되시 겠죠 






참고로 알아두면 좋은 단축키


맥북의 전원 단축키는 알아두면 좋은데요~ 아래와 같은데 정말 알아두면 편리한듯 합니다.


# 강제 종료 및 재시동 : control + command + 전원버튼


# 디스플레이를 잠자기 상태로 전환하기 : contro + shift + 전원버튼


# 앱을 모두 종료 후 재시동 : control + command + 미디어추출버튼


# 앱을 모두 종료 후 맥북도 종료 : control + command + option + 미디어추출버튼



도움이 되셨나요?

혹시 궁금한 부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도움을 드리도록 하셌습니다.

사용하면 할 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맥북과 함께 즐겁게 PC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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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애플은 다양한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 출시 10주년이 되기 때문에 아이폰8 또는 아이폰7S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하지만 애플은 아이폰 한 가지가 아닌 거의 모든 제품군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대체 어떤 제품들이 등장할지 그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2017년 애플의 신제품을 한 번에 요약하면 이런 제품들이다.

iPhone8, iPhone7s, iMac(2017), iPad pro(2017), Macbook, Macbook pro, apple Watch series 3과 이 기기에 맞는 Apple TV, macOS X, WatchOS 4, tvOS 그리고 ios 11가 등장할 것이다. 그리고 아직 확정은 되지 않았지만 Siri의 기능을 크게 개선해서 구글 홈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제품을 선보일 수도 있다고 한다.


애플의 신제품들을 종류별로 자세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iPhone8 또는 iPhone7s의 경우는 명칭부터 논란이 많은데 크게 3가지로 정리가 된다. 아이폰8만 2종류로 출시, 아이폰7s만 2종류로 출시, 그리고 아이폰8은 1종류, 아이폰7s은 2종류로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가장 많은 전문가들이 동의하는 것은 바로 3종류의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이야기이다.

아이폰7s의 경우 2종류로 이전 버전과 동일한 모습에 내부적인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형태라고 한다. 반면 아이폰8은 단일 모델로 곡면 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하며 아이폰4처럼 테두리 부분을 스테인리스 금속을 위치한 후 끼워 넣는 방식을 적용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기존의 홈버튼을 없애서 디스플레이 안쪽에 위치하도록 했다. 또한 보안을 위해 홍채인식 기능을 추가했고 애플이 자체 개발한 원거리 무선 충전을 적용해서 충전을 위해 무선 충전대 근처에 가지 않아도 자유롭게 충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리고 3D 스캐너 기능을 가진 카메라를 장착해 현재 애플이 새롭게 개발중인 3D 카메라 앱과 어떤 방식으로 운용이 될지 궁금하다. 


다음으로 살펴볼 iPad pro도 기대되는 2017년 애플 신제품이다. 이미 iPad pro 9.7인치와 10.5인치를 선보였지만 벌써 새로운 제품들이 등장하는 게 의아스러울 수도 있다. 이유는 애플의 새로운 라인업 정책이다. 애플은 더 이상 미니와 아이패드를 출시하지 않고 프로만 계속 출시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9.7인치 iPad pro는 보급형으로 정하고 12.5인치와 새롭게 등장한 10.1인치 iPad pro는 전문가용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3가지로 그 범위를 좁힐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예측하기로 9.7인치는 그대로 있고 나머지 2가지 라인만 출시될 수 있다. 추가적인 액세서리로 자석 기능이 포함된 애플펜슬이 적용되어 아애패드 어디에도 붙일 수 있도록 해 사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iMac(2017)이 출시된 전망이다. 현재 애플 제품 중 가장 변화가 없는 제품군이 iMac이다. 그래서 애플 내부에서도 지나치게 PC 사업에 대해서 소홀한 것은 아닌가라는 반성도 있었다고 한다. 그걸 반영하듯 최근 2017년 애플 신제품으로 USB-C가 적용된 아주 강력한 iMac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알려진 스펙으로는 기존의 외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5K  디스플레이가 지원이 되고 CPU는 KabyLake를 탑재할 예정이다. 또한 5K 디스플레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AMD의 최신 GPU인 AMD Radeon Polaris가 포함이 되어 그래픽 작업뿐만 아니라 VR과 AR까지 다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 3가지 스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구입을 희망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기존의 가지고 있는 iMac의 스펙이 현저히 낮기 때문이다. 가격은 애플의 기존 정책대로 그대로 유지하거나 약간 높아질 수 있다고 하니 지금부터 준비를 조금씩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Macbook, Macbook pro도 2017년 애플의 신제품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이미 출시되었던 Macbook pro의 업그레이드 모델이 등장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고 RAM을 32GB로 높이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한다. 사실 애플은 기존의 노트북 라인을 정리하고 싶어 한다. 맥북에어, 맥북 그리고 맥북프로라는 3가지 제품이 기술의 발달로 인해 스펙적인 차이 외에 크기나 가벼움 등은 의미가 없어졌고 소비자들은 가볍고 얇은 것 보다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고 있다. 그래서 애플의 선택은 Macbook은 보급형으로 Macbook pro는 비전문가와 전문가용으로 구성해서 차별을 둘 것으로 보이고 Macbook Air는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제품은 2017년에 등장하게 될 apple Watch series 3이다. 최근 애플의 특허 중 웨어러블 스마트 시계의 디자인이 기존의 정사각형이 아닌 아닌 원형으로 작동하는 내용이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애플도 둥근 모양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싶지만 테두리 부근의 터치가 안되는 점을 해결할 수 없었다. 삼성 등의 다른 제품들은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테두리를 스테인리스등으로 감싸버린 것이다. 애플은 이렇게 되는 걸 싫어해서 선택한 것이 바로 정사각형 모양으로 아이폰처럼 어느 부분을 터치해도 자연스럽게 작동되도록 했다. 하지만 이번 특허를 통해서 둥근 원형의 테두리도 완벽하게 터치할 수 있도록 해서 이제 정사각형이 아닌 원형의 apple Watch series 3을 만나볼 수도 있을 것이다. 기존적인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모양은 정사각형에서 원형으로 변경이 될 가능성이 높고 햅틱의 진동 기능을 밴드로 이동시켜 더 가볍고 얇은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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